내가 키가 174cm인데 몸무게가 58kg임. 쓰니가 나보다도 키가 작은데 몸무게가 더나가는거~ 솔직히 쓰니가 지방살이 아니라 근육이면은 부피가 그렇게 있어보이지는 않음. 같은 62kg이라도 이래서 운동이 중요한게 운동을해서 62kg인거랑 안해서 그냥 지방물살인 62kg이랑은 몸매랑 보는시선이 다름. 운동으로 다져진 62kg인 쓰니몸이였으면은 쓰니 시각에서도 통통한편이 아니였을꺼고 보는사람 조차도 통통보다는 건강미가 있다고 판단했을꺼~ 근데 오로지 지방물살이니 부피감이 그만큼 불어서는 쓰니는 통통 남들은 뚱뚱으로 보는거~ 뭐 그래도 쓰니가 이미 결혼할 남친이 있고 인생의목표가 외모가 아니면 상관이 없는데 결혼을 목표로 두고있고 외모정병이 있으면은 아무래도 조금 식단조절을하고 운동하며 다이어트는 할필요성이 있는 몸무게이기는함.
나 161인데 내 기준으로 61-2kg 나가면 뚱뚱은 아니고 통통은 맞음. 54-56일때 보통. 51-53 이면 보기 좋고 그 이하는 48키로까지는 말랐는데 보기 좋음에서 그 이하 그냥 조그맣고 마름..48키로 이하되면 모델핏 뼈마름 좋아하는거 아닌이상에야 보기에도 난 별로인듯. 옷 핏이야 잘 나오나 실제로 다 벗으면 볼품없는 몸매. 건강에도 안좋음.
나 167인데 살 ㅈㄴ 쪄서 60초반됐는데 나도 내가 많이 나간다고 생각함 옷입고 겉으로 보면 살 안쪄보인다고 사람들이 그러긴 하는데 일단 뱃살이 장난이 아닌데? 쓰니도 눈이 있으면 자기 뱃살 알텐데?ㅋㅋㅋㄱㅋ 옷벗으면 쉣임ㅋㅋ 허리 라인이 아예 없음ㅋㅋ 나두 살빼야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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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은 다 돼지
전 운동해서 근육량 많아서 160/62에 바프찍었음
대신 저는 허벅지가 쫙쫙 갈라지는 테토몸이엇고요
근육량 키우면서 55-57정도면 건강한 느낌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