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친언니는 조현병에 뼈가 약해서 병원신세 5년 지고
엄마는 불안증 공황장애 우울증 결벽증 아빠 가정폭력범 꼰대 지금 3명이 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아픕니다 (갑상선암 허리디스크 뇌혈관질환 당뇨 췌장염 등등) 독립했지만 일 중에 " 오늘 병원갔다왔다" 카톡만 봐도 공황장애 올것같은데 너혼자 잘살고 불효자랍니다 저 세명보면 가슴이 쥐어짜듯이 답답하고 지긋지긋해요 저도 정신적으로 아파서요 어떻게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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