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양가 가정환경 차이로 다툼이 생깁니다

ㅇㅇ 2025.06.23 03:32 조회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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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신혼부부입니다
공무원, 공공기관 재직하고 있구요
결혼하고 양가 챙기는 문제로 다툼도 잦고 서로 스트레스가
심해졌어요
상황이 저희 부모님은 대기업 정년퇴직 하셨고 노후대비는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현재 일은 하지 않고 계시고 연금 수령 하고 계세요
앞으로도 연금이랑 퇴직금으로 건강할 때 여행도 다니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는 주의십니다
일은 더이상 하고 싶지는 않아하시구요
남편 집안은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일단 국민연금이 없어요
노령연금+주택연금 정도가 현금흐름인데 생활하시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구요
아버님도 따로 계시는데 거기도 사정은 뭐 비슷하고..
일은 계속 하시긴 하셨고 고생하시면서 자식 잘 키워내신 분이긴
하신데 문제는 저희 결혼하고 쉬고 싶다고 자연스럽게 은퇴선언을 하셨어요
60넘은 분이 난 일 안하겠다. 힘들고 아프다 시전하는데
자식은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고 문제는 노후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저러시니 돈에 관련해서 저희 부부사이에 조금씩 다툼이 잦아지죠..
그러면서 해외여행,효도 등 바라는 건 많으시고 친정부모님이랑
은근 비교에 기싸움 하니 전 싫어지고 있고
남편은 본인 부모님이니 안쓰러워서 돈으로 효도하고 다해드리고 싶어도 저는 아직 일을 하셔야지 70넘고 80넘어도 공공근로
하시는데.. 지금부터 쉰다는 건 너무 하신거 같거든요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면 남편은 저희 부모님이랑 본인 부모님이랑 비교하고 저는 저대로 몰아부치니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남편 동생은 시집가서 애 키운다고 힘들다.. 남편은 월 30~50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어머님은 모른는 척 그냥 있으시구요
기본적으로 근로의지 없이 그냥 기댈려는 모습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가고 못마땅해요
나이 상관없이 안 아프면 조금 생활비는 버시는 게 맞지 않나요?
남편이랑 이런 얘기를 하면 시가에서는 저보고 냉정하다 이기적이다 이렇게 보네요
그럼 저희만 독박쓰고 지금부터 시부모님한테 돈 붓는게
착한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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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6.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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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대꼽힌아들 되돌려드리시길..아님 그짝에준돈만큼 나도 친정에 주겠다고하고 드려요. 안받으려하면 사정설명하고 드리고..그냥 공동돈빼고 각자관리가최고일듯..안합쳤죠? 이상황인데 애갖을생긱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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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6.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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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애 가지면 쓰니 모지리 인증이다.
기둥은 뽑아 오는거 아닙니다~ 다시 제자리 갖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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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6.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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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결정사에서 본인들 스펙보다 집안 점수가 더 큰겁니다. 상종말아야할 그지 굴로 제발로 들어간 쓰니 잘못이 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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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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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왜 고민이라고 하는 지...??? 남편이 바뀌지 않으면 시부모에게 돌려준다는 선택지는 없어요? 이게요...요즘은 시부모가 백세시대라 벌써 저러면 쓰니가 육십줄까지 시부모 경제적으로 부양해야해요. 지금은 3~40 드리죠? 시부모 70,80,90 되면 점점 더 드려야해요. 냉정한 년. 이기적인 년 소리 들어가며 쓰니 청춘 시부모에게 바치고 늙어갈거에요?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면 저 지경에도 못 놓는지 모르지만요. 애 없을때 남편 새끼 시부모에거 얼른 돌려줘요. 저러다 덜컥 임신이라도 하면 쓰니 인생 시궁창에 박히는거에요. 옥황상제딸 선녀도 없는집 남자랑 엮여 애 셋 낳고 하늘로 도망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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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6.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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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으면 언능 툐끼세요~ 일단 남편부터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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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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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결혼 전에 단단히 얘기를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다. 결혼전에 돈 문제는 확실히 해야함. 돈관리를 누가 어떻게 할지, 부모님 노후, 어디살지, 아이양육 철학, 맞벌이 문제, 생활비와 용돈문제, 육아휴직 문제, 기타등등.

남편도 부모님 노후 도와드려야 할걸 결혼전에 알았을것. 근데 말을 안하고 넘어간거지. 말해봐야 쓰니가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고 본인이 약점 잡힌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 실망할수 있다고 생각함. 좀 음험하기도 하고... 근데 50정도라면 남편 용돈 조금 삭감해서 허리띠 졸라매면 아주 큰 돈은 아닌지라... 서로 이혼 경력 남기는 손해를 생각하면 아주 큰 사단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그냥 결혼 전에 확실히 하지 않은 멍청 비용 지출한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본인도 시댁 사정 대략 아셨을텐데 약간 흐린눈 하신거 아닌가요...? 형편이 저정도라면 툭까놓고 말만 안했다 뿐이지 근 10년 내로는 어떤 형태로든 지원이 불가피 하단걸 아셨을것 같은데.

솔직히 난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좀 짠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남편이 50만원정도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고 하면 허락해줄 듯... 물론 우리 엄마는 노후 확실하고 모아둔 돈이 제법 있기때문에 오히려 내가 증여세 등의 이유로 엄카 받아 쓰는 입장이라 그럴일 없지만. 주5일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 중 단돈 50만원도 부모님을 위해 쓸 수 없다면 좀 슬플것 같아서. 우리는 양측다 노후준비가 되어있어 돈은 문제가 안되었는데, 시댁근처에 사는것 ╋ 친정엄마가 거동이 불편해지면 근처에 모시는것 이 두가지는 연애때부터 합의 했어요. 서로에게 엄청 중요한 문제라.

아무튼 이건 이참에라도 확실히 협상을 하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갈라서야지요. 무조건적으로 지원 못한다고 하면 저쪽에서도 앙금이 남아 두고두고 문제가 될거예요. 이혼이라는 손해를 고려하며 어느정도는 타협을 할 각오는 하고, 본인이 어디까지 감당할수 있는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본 다음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시길(지금부터 월50 고정지출 ╋ 나중에 요양원 비용 ╋ 병원비 등등). 또 이런 이야기도 안하고 결혼한거면 다른 아이 양육 관련 이야기도 깊이 안나눠봤을것 같은데, 각잡고 전부 다 터놓고 협의 한번 보세요. 무슨 무시무시한 이견이 더 튀어나올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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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5.06.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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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결혼하면 여자는 "출가외인"이라서 남자 집안 되는건데ㅉㅉ 가까운 일본, 미국등등 선진국은 와이프는 남편따라 성도 따라감. ㅇㅇ 한녀들 티끌도 손해안보려고 이러니 우리나라 이혼률이 1위지 ㅋㅋㅋ이런 이상한 조언들이 난무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발작하고 이런 문화가 사라져야함. 애초에 결혼이라는게 오래 함께 살아가면서 손익 따져가면서 할 수 없는 거고. 시소처럼 서로 희생하는 순간이 반드시 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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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5.06.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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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부모님 노후 예상판
너 출산하고 복직하는 순간 애 어린이집에 보내도 엄마가 하원하거나 아플떄 대기해야함
애 보느라 허리나가고.. 돈 드리려고 하면 ..니 남편이 장모님네는 형편도 좋은ㄷ ㅔ조금만드려라. 손주보는데 무료로 봐주셔도 되지않느냐? ...
자기부모 생활비에 장모님 애 봐주는 비용까지 못드리거든 ㅋㅋ

결국 조금 챙겨주는 아기비용 갖고도 신랑에게 수치러운 말 들을것이다.
혹시나 니가 돈 많이 주면 자기엄마가 보게하자고 모시고 올수도있어 ㅋㅋ
넌 돈은 돈대로 쓰고..시어머니 수발들고 ...

그냥 ㅅ되는거야 ...

딩크로살어... ㅇㅋ??

노후 없는 건 문제가 아니야. 하루 2~3시간이라도 애들 등하원만 시켜도 월100이야 거기에 너네가 보태드리면 되는데 아예 일을 안하신다는 건
답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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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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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전에 합의하던가 아님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암담하네요. 저도 부모님 대기업 정년퇴직하셔서 여유 있으시고, 전남친은 쓰니 남편네랑 비슷했어요. 조금 다른건 본인들 체력 되는 한까지는 근로 의지가 있으시다는 것 정도..? 그래도 일흔 넘어가면 일하기 어렵다 느꼈고 그 문제에 대해 대화해봤을 때 조금의 미안한 기색도 없이 ”당연히 우리 엄마아빠 부양해야 하는거 아냐?“ 하기에 바로 유턴했었어요. 남편이 결혼까지 해버리니 아싸리 뻔뻔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이건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조율 안되면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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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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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없을때 이혼하세요. 쓰니 돈도 결국엔 시가로 갑니다. 남편이 너네 집은 잘살지만 우리부모는 불쌍하잖아 시전 할겁니다. 빨리 헤어지는게 각자 자산을 챙기는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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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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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사랑이니 뭐니 하면서 같이 있고 싶죠? 그렇게 허송세월 보내다 애 낳고 지옥의 지름길로 가는거예요.. 그렇게 계속 살면 있던 사랑이 분노로 변합니다. 그까에꺼 돈 몇푼에 이러지말자 하죠? 그 몇푼이 사람 평생 돌게 합니다. 겪어본 사람들이 조언해줄때 새겨듣고 빨리 헤어지시고 앞으로 님의 인생 보람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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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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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기 어려우면 드릴수야 있죠. 그러나 양해를 구하고 미안해 해야 마땅한 일을, 당연한 권리처럼 내세우는 남편 태도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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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6.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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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권만 바뀌면 갈라치기 혐오글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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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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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나면 생활비도 안드리고 노인네들 일하러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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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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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전에 이 문제를 상의하지 않은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 거예요. 상대 부모가 부자는 아니라도 스스로 생계 꾸릴 정도는 돼야지. 자식 결혼시키고 배째라 하는 부모닝 대단하다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요.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요. 매달 돈 주자는거 혼자 벌었음 그렇게 못했을걸요. 두명이 버니 가능한거지. 같이 으쌰으싸해서 돈모아 집늘이고 아이 키우고 싶을텐데 열심히 벌어 늙은 부모 봉양하다가 청춘 다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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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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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 남편을 시부모한테 돌려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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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부터2025.06.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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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생기기전에 얼른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백세시대에 60대면 청년입니다. 그런데 벌써 기댈 궁리나 하는 사람...두고두고 쓰니부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 겁니다. 남편이 중심을 못잡으니 쓰니를 계속 괴롭히겠죠. 슬프지만 이혼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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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2025.06.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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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보다 마법 투성이 오빠가 팔자 더 좋아ㅋㅋㅋㅋ 그 집안 인물 식구들ㅋㅋㅋㅋ 내가 권력이 있어서 그렇지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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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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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율사항은 결혼전에 이야기를 했어야지...이미 했다면 계획대로 이행하고 아니면 이혼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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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2025.06.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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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듬 시대에 환갑에 은퇴선언이 이기적이지 며느리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님 남편아닌듯하니 남의집 아들 돌려주세요. 배댓처럼 양가 용돈도 공평하게 드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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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6.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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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같은 생각으로 결혼 생활할거면 애초부터 생활수준이 비슷한 집 자식과 결혼을 했어야지. 왜 남편하고 결혼했음?? 노후 생활이 어려운 부모를 나몰라라 할 자식이 얼마나 있겠냐? 그걸 이해 못해줄거면 같이 못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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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6.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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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던가 맘비우고 돈주던가 둘 중 하나죠…. 남편은 평생을 가난한 부모한테 가스라리팅 당했기때문에 쓰니가 생각하는 방향으로는 안바껴요…. 저도 경험했어요.. 전 되돌려 주었습니다. 그냥 나이든 자식 둘을 더 키운다는 생각으로 한 35년 쯤 생활비 주고 병원비 대고 해야죠.. .. 울 엄마가 한 말이 너네 시부모 죽으면 너 70이다… 이혼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이혼 안할거면 월급 중 100은 그냥 없는 돈이라고 평생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30-50은 지금 주고 남는 돈은 병원지나 기타 비용으로 따로 저축해서 부모 미래비용오 만들어야해요… 차라리 이게 정신건강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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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6.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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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쓰니랑 남편이랑 둘다 문제가 있네. 양가 소득수준은 결혼 전부터 알고 있었을 텐데 결혼전에 어떻게 할지 합의를 안했나? 그런거 합의를 안하고 결혼했으니 아넌 문제가 생기지. 남편입장에서는 부모가 저러고 있으면 모른척하기 어려울테고 쓰니는 그걸 이해못하고. 뭐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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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6.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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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부모에 대한 박대도 이혼 사유가 됩니다.
남편분은 이혼 청구 하세요.

결혼은 가정을 이루는 계약관계입니다.
서로의 부모는 서로가 다 챙겨야할 의무고 인륜입니다.
이걸 내 부모는 멀쩡한데 상대 부모는 준비가 안됐다고 핍박하는 거 자체가 이혼사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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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6.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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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이 이기적인 여자야.
반대로 여자쪽 부모가 노후 안 되서 남자가 여자랑 헤어져야겠다고 말하면 넌 뭐라 말할래?

너는 네 부모 멀쩡하니 네 부모에겐 1푼도 안 주겠다 그치?

맞벌이고 남자가 자기 돈으로 효도한다는데 뭔 문제야?
남편 돈이 니돈이야? ㅆㄴ아?

패륜, 막장. 이딴 인성의 사람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다.
자신있으면 네 소속 공개해봐. 공론화 해보자.

법적으로 60세가 정년인데 그 이후에도 허드렛일하면서 죽으라고?
이 개같은 ㅆ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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