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인지는 알거같아.
맞아 시사회현장에서 무례하긴했어
ㅅㄹ가 그때 악플 많이 받고있었잖아. 좀 조심하게 뒤에서 말하던가 그래도 됬었잖아.
드레스때문에 늦게와서 늦었다고 했었지.. 무슨일인지 몰라도 ㄹㅇ 영화도 말이 많았잖아.
ㅅㄹ 생각하면 자기 딸도 있을텐데.. 좀 마음써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
장롁식은 뭐 못올수도 있었지만.. 그건 다 사정이 있을테고.
이휘재가 말실수 했을때 정말 정색을 너무 해서
그때 처음으로 도량이 넓은 사람은 아니구나 생각했어.
방송에선 좀 재치있게 받아주고 뒤에선 야단쳤으면 분위기가 그정도로 싸하진 않았을텐데 정색이 너무 심하니
그 사건이 더 커질수 밖에ᆢ
이휘재는 당연히 잘못했고 좀더 연장자였던
성동일도 방송에서 본인 기분을 그렇게 얼굴에 써붙여야 했나 ᆢ
나도 성동일한테서 가식이 보임.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데 그런거랑 별개로 모든면에서 꾸밈없이 보이려는고 꾸미는게 너무 보임. 근데 그게 비호감?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실제 집에서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세모로 생각하는 사람임. 다들 너무 좋게 말하니까 '그건 아닌거 같은데..'싶은 정도. 그냥 보고있음 약간 오글거릴때도 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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