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박정민이 출판사를 차리고 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는데 되려 충격을 받았다고 왜죠?!!!!
출판사 대표가 된 박정민이 바라본 요즘 출판 업계 상황(뭔가 멋졍)
일단 박정민 출판사에서 이번에 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오... 시작한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대단한거 아님?
엥 베스트 셀러라며... 근데 하루에 삼백부 팔린게 다라고? ㅎㄷㄷ
와.. 출판 업계 갈수록 상황 안좋아지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심하네.. 서점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이유가 있긴 하네
저렇게 비유하니까 더 ㄹㅇ 더 확 체감되네 진심 전국 기준 하루에 300권 좀 넘게 팔렸는데 베스트셀러 된 것 보고 충격먹음
사실 책은 종이책으로 봐야 갬성까지 온전한거긴 한데.. 책값도 예전과 달리 넘 비싸지기도 했고 일단 집안 공간을 너무 차지하고 무거움 ㅠㅠ 이사도 다녀보고 하니까 책은 진짜 공간이 문제더라고 오죽하면 책 덕질의 끝은 부동산이란 말이 있겠냐며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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