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광주에서 특히 전라도 권에서 2번을 찍을 일은 없음 내 부모님도 그때 아무이유없이 일하고 있는데 군인들에게 맞아서 갈비뼈 부서짐 그때가 19살이였음. 1년동안 고생했다고 했음. 세월이 많이도 아님. 지금 40대~60대 사람들이 광주의 중심가에 있는 큰 나무 밑에 이름모를 시체들을 군인들이 죽여서 산으로 쌓아두고 그걸본 사람들임. 본인 가족이 죽어도 어디에 말할곳도 없던 세대들임. 계엄으로 가족들이 죽은 사람과 어떤일이 있었는지 두눈으로 본사람들인데. 계엄한 당을 뽑진 않고 그들이 속했던 당은 절대로 뽑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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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국 투표율'은 이준석╋김문수>>> 찢재명임. 보수가 이김. 좌빨들은 개준스기한테 감사하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