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6일 새벽 종강 파티를 마치고 원룸으로 들어갔고 이윤희 실종 후에 2006년 6월 3일 119를 불러 도어락을 뜯고 문을 열었고 지져분한 원룸안을 친구들이 청소한 후에.혹시 이윤희가 돌아올지 몰라서 문을 잠그지 않고 각자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 후에 친구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누군가 원룸에 침입해 컴퓨터를 켜고 네이트온 메시지를 삭제한 자가 있었다합니다 이윤희 씨의 가족들은 그자가 S 라고 합니다. 이윤희 씨가 원룸에 있건 없건 수시로 원룸에 들락날락했을 사람. 바로 S 이야기입니다. 2006년 6월 6일 새벽, 전북대 수의학과 4학년 이윤희 씨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윤희 씨의 실종 후 6월 8일, 누군가 이윤희씨의 원룸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네이트온 메시지 기록이 삭제되어 있었죠 그뿐만이 아니라 원룸이 많이 엉망이어서 K양이 세탁기를 돌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세탁기 안에는 팬X1장과 수건 4장만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이윤희 씨의 친구 말로는 그것보다 더 많은 빨래가 있었다고 해요 이윤희 실종 사건 YouTube에서는 팬x 2장과 브래x 2장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윤희 씨가 원룸에 없고 학교에서 수업실습이 있었던 날 S는 이윤희 씨도 없는 원룸에서 이윤희 씨의 컴퓨터로 자신의 네이트온 아이디로 이윤희 씨에게 네이트온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내용 또한 이윤희 실종 사건 youTube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USB를 꽂고 이윤희의 네이트온 메시지를 빼 간흔적들 그뿐만 아니라, 이윤희 씨 아버지에게 윤희 누나는 살아있어요. 라는 말을 합니다 원룸 다른 건물 건너편에서 원룸방안이 보이는걸 S는알고있었어요 이 모든 사실을 경찰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습니다. 아니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요? 아직은 용의자입니다 풀지 못한 S의 수상한 행동들과 증거들을 본인이 떳떳하다면 제대로 된 수사를 이제 라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윤희 씨의 실종은 절대 단순한 실종이 아닙니다. 이윤희 씨가 가끔 부모님 댁에 왔을 때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 누군가 내 집에 들어오는 거 같아라고요. 그게 누구일까요?" 19년이 되었습니다. 이윤희 씨의 아버지는 88세십니다. 막내딸을 찾으려 모든걸 포기하시고 살아오셨습니다 아버님께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윤희를 아시나요? 책에서] 18년 만에 떠오른 범인의 그림자 용의자는 면식범으로 이윤희의 원룸에 자유롭게 드나든 자이다. 이윤희가 원룸에 없는 시점에 그가 그곳에 머물렀던 흔적이 있다.용의자는 실종 당일에도 종강 파티를 마치고 귀가한 이윤희를 기다렸거나. 만나기로 한 사람이다. 용의자는 이윤희의 실종이 친구들에 의해 확인된 당일에도 몰래 흔적을 없애려 이윤희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컴퓨터의 네이트온 대화 메시지까지 모두 삭제했다. 용의자는 전북대와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이 이윤희를 사라지게 한 범인이다!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