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전에 남편이랑 이야기하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급하게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수도권에서 프렌차이즈포차를 운영하다 다른일을 해보고 싶어 남편누나에게 운영을 맡기고(그냥 명의만 남편이지 누나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남편월급 제월급이 한번에 들어와요 남편은 포차사업자도 있고 임대수익도 있어서 저만 직원등록이 되어있구요 저희는 월급을 반으로 나눠 갖는데 제가 직원등록이 되기전에는 월급이 470이라 235만원씩 나눠가졌고 직원등록이 되고 나서는 4대보험료를 떼고 450을 받으며 225만원씩 나누고 있는데 남편이 자기가 더 손해라는 거에요 제 4대보험료 때문에 월급이 깎여서 저땜에 자기가 손해보고 있다는건데 남편도 포차에서 누나가 보험료를 내주고 있거든요 남편 생각은 남편 235만원 저는 215만원으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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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나중에 아기 모유먹였으니까 분유값만큼 내놓으라 할꺼임???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남편 누나가 인수 해서 일도 안하는 아내에게 돈을 주고 있다는 말임???
아니면 다른 일을 하는데 월급을 받는 것을 반으로 나눈다는 말임??
아무래도 전자 같은데.. 탈세가 자랑임. 정식으로 명의 정리하고 돈이 없어서면 차용증 받고 돈을 빌려준 것으로 하고 금융소득 등록하세요 나중에 문제 안되려면.
소설 적당히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