괵튜브랑 비교는 에바인데 저 시리즈 자체가 재미가 없음 왜 모솔인지 알겠다 싶을 정도로 성격 매력도 안보이고 남자 출연진들은 컨셉맞춰 나름 플러팅도 하는데 찰스가 그걸 전혀 못살림 근데 이제 대놓고 연예인이 나오니까 당연히 뇌절 씹노잼처럼 느껴지지 아예 장동윤과의 데이트를 1회성 컨텐츠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반응 별로이진 않을텐데 1-4월로 스택을 너무 쌓음 매월 모솔들만 너무 설레ㅋㅋ큐ㅠㅜ 하는게 엥스러웠음 전혀 안설렘
모태솔로 20대 중후반 여자가 (연프 중독자 출신) 이런 저런 남자들이랑 만나서 데이트하고 설레하고 그런 컨셉도 좋고 괜찮음 근데 문제는 시녀들임ㅋㅋㅋㅋ 설렌다느니 눈빛이 찐이라느니 사겼으면 좋겠다느니 그런 건 왜 느끼는 거임? 그 남자들이 찰스랑 사귀겠냐? 어휴 유일하게 가능성 있는 게 준빵? 정도인 듯
괵튜브랑 비교는 에바인데 저 시리즈 자체가 재미가 없음 왜 모솔인지 알겠다 싶을 정도로 성격 매력도 안보이고 남자 출연진들은 컨셉맞춰 나름 플러팅도 하는데 찰스가 그걸 전혀 못살림 근데 이제 대놓고 연예인이 나오니까 당연히 뇌절 씹노잼처럼 느껴지지 아예 장동윤과의 데이트를 1회성 컨텐츠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반응 별로이진 않을텐데 1-4월로 스택을 너무 쌓음 매월 모솔들만 너무 설레ㅋㅋ큐ㅠㅜ 하는게 엥스러웠음 전혀 안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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