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밥 먹을때마다 오늘 이거 니가 사는거야?ㅎ ㅇㅈㄹ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ㅅㅂㅋㅋㅋㅋ 당연히 장난으로 한 말이겠지 싶었는데 ㄹㅇ 돈을 안냄 항상 내가 결제 다하고 내가 얼마 보내달라고 하기 전까지 돈 얼마 보내면 되냐는 질문을 몇 년 동안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음 내가 얼마 보내라고 해야만 돈 보내고 그 외에는 ㄹㅇ 1도 언급을 안함 어이가 없어서 말 아예 안해봤더니 ㄹㅇ 자기도 말을 안꺼냄 걍 내가 밥 산 사람 되는거임ㅋㅋㅅㅂ 이런적 몇 번 있었는데 까먹은건가 싶기도 하고 고작 밥 한낀데 내가 너무 빡빡하게 구는건가 싶어서 말 안하고 있었거든 근데 ㅁㅊ련이 오늘 나보고 근데 솔직히 너가 나한테 물질적으로 사준건(먹으면 사라지는 음식 말고 뭐 물건같은 거 말하는듯) 없지 않아?ㅎㅎ 이러는데 와ㅋㅋ진짜ㅆㅂ 와... 와... 진짜 걍 할말을잃음 그니까 쫀득하게 쳐먹을거 다쳐먹어놓고 저런다고? 와진짜 걍화가나서 말이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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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박고 손절할거아니면 그냥 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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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주량도 엄청남. 최근 그 친구가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계산할때 되니까 취한척 하더니 화장실에서 안나옴.. 내가 계산하고 그 뒤로 손절함. 내가 걔 주량을 알거든 한병 마시고 그 정도로 취할 애가 절~~대 아닌데... 걍 정내미가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