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와 진짜 친구 개정떨어져서 말이안나옴

ㅇㅇ 2025.05.13 23:51 조회109,974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만나서 밥 먹을때마다 오늘 이거 니가 사는거야?ㅎ ㅇㅈㄹ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ㅅㅂㅋㅋㅋㅋ 당연히 장난으로 한 말이겠지 싶었는데 ㄹㅇ 돈을 안냄 항상 내가 결제 다하고 내가 얼마 보내달라고 하기 전까지 돈 얼마 보내면 되냐는 질문을 몇 년 동안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음 내가 얼마 보내라고 해야만 돈 보내고 그 외에는 ㄹㅇ 1도 언급을 안함 어이가 없어서 말 아예 안해봤더니 ㄹㅇ 자기도 말을 안꺼냄 걍 내가 밥 산 사람 되는거임ㅋㅋㅅㅂ 이런적 몇 번 있었는데 까먹은건가 싶기도 하고 고작 밥 한낀데 내가 너무 빡빡하게 구는건가 싶어서 말 안하고 있었거든 근데 ㅁㅊ련이 오늘 나보고 근데 솔직히 너가 나한테 물질적으로 사준건(먹으면 사라지는 음식 말고 뭐 물건같은 거 말하는듯) 없지 않아?ㅎㅎ 이러는데 와ㅋㅋ진짜ㅆㅂ 와... 와... 진짜 걍 할말을잃음 그니까 쫀득하게 쳐먹을거 다쳐먹어놓고 저런다고? 와진짜 걍화가나서 말이안나옴
추천수313
반대수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2025.05.14 12:49
추천
10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런 애랑 몇 년 동안 계속 만나면서 밥 사주는 호구가 된 이유가.. 도대체 뭐냐?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5.05.14 13:15
추천
5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호구를 뽑아 먹는 방법이야. 지금 쓰니가 계속 밥 사주고 그랬잖아.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되겠다라고 판단 선거임. 그냥 니가 호구라고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5.05.13 23:51
추천
3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기초수급자 컨셉 ㅅㅂ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5.05.14 09:35
추천
2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너는 나 뭐 사줘봤어? ㅋㅋ 너 밥 먹고 돈 달라는 말 하기 전까지 절대 안주고 입 꾹 다물고 있을때마다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 싶어서 참았는데. 너는 나 뭘 사줬길래 뻔뻔하게 그런말을해? ㅋㅋㅋ 그런말 할꺼면 그동안 밥 값 안준거 다 내놓고 말해 하고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손절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5.05.14 14:38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이런 글 보면 놀라운게 최근 한두번으로 생긴 고민이 아니라 몇년을 반복했고 아직도 상대방을 친구라고 한다는거임
쌍욕박고 손절할거아니면 그냥 그러고 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5.05.15 13: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ㅈㄴ 못생겼냐ㅜ
답글 0 답글쓰기
ㄹㄴㅇㄹ2025.05.15 10:1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발 절교 좀 하고 올려라 속이라도 시원해지게
답글 0 답글쓰기
후후후2025.05.15 09: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저런 친구 있었는데..안변해요..결국 손절이 답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5 09: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중간에 전화받은 척하고 집에 먼저 가고 그런적 많은 친구가 있음.
그 친구 주량도 엄청남. 최근 그 친구가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계산할때 되니까 취한척 하더니 화장실에서 안나옴.. 내가 계산하고 그 뒤로 손절함. 내가 걔 주량을 알거든 한병 마시고 그 정도로 취할 애가 절~~대 아닌데... 걍 정내미가 다 떨어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5 08: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인간관계는 엔분의일이 제일 깔끔하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5 07: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0대-20대 초반에 님 친구같은 사람이랑 친구해서 맨날 제가 밥 사주고 그랬는데... 그냥 손절했어요. 말로는 나중에 사준다, 사준다 공수표 던져대는데ㅋㅋ 그럴 애면 진작에 사줬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3: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랑 몇년간 친구관계를 유지한 너가 대단한데? 몇개월 됬을때 눈치까고 한마디 하고 손절했어야지 도데체 왜 저런애랑 몇년간 말로만 친구지 호구자처를 왜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3: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값이 얼만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2025.05.14 23: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애 진짜웃긴게 내로남불임 그리고 그사람한테 돈내라 너도 사라 맨날나만산다고 자주말하잖아? 혹은 돈없다고 자주말하거나 아니면 그동안 내가 많이 삿으니깐 나 돈없어서 너가 사줘라던지 이런말 몇번하면 어느순간 거지새끼가 먼저 손절하자고하고 가더라ㅋㅋ 호구&한도없는 인간신용카드 된거임 그냥 손절해 그냥 불쌍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또만나면 즐거워서 쿨한마음으로 사줫었는데 그런얘들 갱생불가야 미안한마음은 있는건지 소시오패스성향인것같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2: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따로 결제해달라고 해. 그럼 얼마 보내달라고 말 안해도 되잖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2: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너무 잘사니까 당연한줄알고 물어보는거에여 ㅋㅋㅋ돌아가면서 카드 긁고 엔빵 때리세요 ㅋ 저번엔 내가 긁엇으니 너가 긁고 엔빵 때리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2: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남친역할 해준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2: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해요 왜 만나 저런 년 이랑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2: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동안 꾸역꾸역 만나서 호구노릇한 인간들 참 이해가 안간다. 이딴글 쓰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2: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애들보고 호구라고 하는거야 저딴것도 친구라고 왜 계속 밥을 사줘 사주긴?
답글 0 답글쓰기
좋아2025.05.14 22:1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뻣겠지 ㅋㅋ 예쁜거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1: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넌 나한테 뭐해줬냐 하보셈 글고 손절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1: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너 바보야…? 입 뒀다 뭐함? 어려운 관계도 아니고 친구한테 그런말도 못 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1: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아니라 썋년이지. 쟤한테 돈받고 연끊어라 앞으로 친구도 가려서 사귀고 덜떨어진애랑 친구하는거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4 20: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내 친구 같아서 개빡친다 내 친구도 내가 말하기 전엔 돈 절대 안보내서 요즘은 걍 만나게 되면 무조건 걔가 결제하게 하고 내가 그 자리에서 보냄 걔랑 놀다가 결제할 일 생기면 걔가 먼저 지갑 꺼내기 전까지 난 손도 까딱 안하고 기다림 얘는 심지어 전에 같이 영화 볼때 자기 할인 쿠폰 있는거 쓰자고 해놓고 나한테는 할인 안 받은 가격으로 반띵 해서 보내달라함 ㅅㅂ 거지들 왤케 많냐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만화정주행 파격 무료
톡톡쓰기

즐겨찾기

설정
다양한 톡톡 채널을 즐겨찾기에서 이용해 보세요!

톡톡 카테고리

카테고리 접기 명예의 전당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
"; var focusLayerWrap = function(){ $layerCon.attr('tabIndex', '0').focus(); }; var focusoutLayerWrap = function(){ $layerCon.attr('tabIndex', '-1'); }; var hideLayer = function(){ $layerPopup.hide(); focusoutLayerWrap(); $openBtn.focus(); $layerPopup.find('.dimm').remove(); return false; }; var dimmLayer = $layerCon.before($dimm); $layerPopup.show(); focusLayerWrap(); $layerPopup.find('.layerClose').click(function(){ hideLayer(); }); $layerPopup.find('.dimm').click(function(){ hideLayer(); }); j$('.wrap_layer_pop').on('keydown', '.close.layerClose', function(e){ if (e.which == 9) { focusLayerWrap(); } }); } function favorArticle_regist(e) { var $this = j$(e); j$('.favorArticleMark').addClass('active'); layer_popup($this, '#favorArticleCheckOn'); j$('#favorArticleCheckOn').delay(1000).fadeOut(); j$('.favorArticleMark').text('책갈피 해제').focus(); } j$("#addFavorArticle").find('.confirm').click(addBookmark); j$("#addFavorArticle").find('.confirm').click(function(){vndr('TVF01');}); j$("#addFavorArticle").find('.group_sel a').click(function(){vndr('TVF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