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29 다니는 회사 여직원은 나혼자. 각자 갠플마인드 심해서 서로 끼리끼리 친한 관계자체가 없음. 혼자 서울 자취중 친구들은 전부 부산(내가 부산출신) 부산친구 만남 빈도 년 1~2회 하루패턴 집-일-집 퇴근 후 취미는 롤 솔랭 1시간? 솔랭만 잠깐하고 꺼서 게임친구도 없음 주말에 알바라도 하면 친구든 언니든 동생이든 친한사람 한명정도는 생기지않을까 했는데 도저히 주말에 알바 할 의욕이 안남 그래서 주말에 병원이나 네일 머리 같은 반나절 잡아먹는 일정 없으면 하루종일 집에서 심심해 죽을거같은데 카톡 지역 오픈채팅이라도 들어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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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근데 동호회 당근 이런건 조심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사이비가 평범한 동호회 당근 가장해 친해지면 사이비로 이끈다는 말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