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편해 죽겠거든. 지집가서 지 애미 잔소리 지가 다 듣고 있고 와이프가 하던걸 지가하려니 불편하거든. 그런데 고집에 왕래하자 말하기는 존심 상하거든. 그래서 그러는겁니다. 냅두세요. 참 이혼시 생활비 안주는것도 유책인거 참고하세요. 그냥 그렇다고요. 님 남편 속에서 열불나 있을겁니다.
지금 불편해 죽겠거든. 지집가서 지 애미 잔소리 지가 다 듣고 있고 와이프가 하던걸 지가하려니 불편하거든. 그런데 고집에 왕래하자 말하기는 존심 상하거든. 그래서 그러는겁니다. 냅두세요. 참 이혼시 생활비 안주는것도 유책인거 참고하세요. 그냥 그렇다고요. 님 남편 속에서 열불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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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문제인지 알아도 앞으로 평생 사실거잖아요 그쵸?
생활비도 안 주는데 집안일도 하지 말고, 신랑 퇴근하면 아이를 신랑한테 안겨주고
방으로 들어가 쉬세요.
친정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거울 치료라도 해 주시구요 !!
생활비 안내놓으면 내 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