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조금 답답할수도 있습니다..
짧게 적을게요 최대한 예전에도 글 썼는데 다들 시어머니 욕만해서 오늘은 조언을 구하려고 글써요 ㅠ 1. 청약해서 당첨되면 내가 좀 살자 2. 너희 돈 나한테줘라 나죽으면 어차피 너네돈 3. ㅇㅇ이네는 어찌나 자식들이 잘하는지 4. (연락안한다고 움) 5. 아직 젊으신데 카카오택시 불러달라고 전화하기 나이 55 6. 내가 ㅇㅇ(남편) 어떻게 키웠는데 결혼한지 일년이라 ㅠㅠ 어찌대답해야 할까요 남편 조종도 하고는 있는데 그냥 그만 듣고싶은데 무슨 이야기를해야 저 말도안되는말을 멈추실까요 제발 시원한 한마디좀 알려주세요ㅠㅠㅠ 그렇다고 저한테 막대하시진않아서 가서 요리도 많이해주셔서 선을 넘지않게 저말만 좀 못하게 하고싶은데 어려워서요 제발 조언좀주세요ㅜㅜ 이러다 진짜 개거품 물거같아요 ... 새벽에 엄청 고민하다가 글 남겨요.. 도와주세요 인생 선배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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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 가는데 순서 없어요~
3. 다행이네요~
4. 앞에선 네네 하고 무시하면 됨
5. 이건 해줄 수 있다고봄
6. 저도 귀하게 자랐어요
연락도 받지마세요 급하면 남편한테 하겠죠
판에 쓸시간에 가서 수발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