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애기 얼굴에 카메라 들이밀면서 딸바보 롤 가져가고 잇는데 엄마랑 태하 외출했다가 돌아올때까지 딸 똥기저귀 안갈아줌 ㅋㅋ……. 지독하다는 거보면 한번도 안갈아준듯 나도 우리아빠가 저랬어서 앎 ^^ 그냥 본인은 관망하는 사랑만 하고 싶은거지 똥기저귀를 가는 건 아녀자 몫이라고 생각하는 ㅋㅋ…. 뭐 결국 이렇게 논란돼도 아내분이 지극하게 감싸고 돌겠지만 ….. 안타깝네 …….기저귀는 좀 갈아주세요 +) 댓글에서 저상황 그대로 읊은 거 있어서 추가함 아빠 : ㅇㅇㅇ(태하엄마이름) 학생 예린이 푸푸~~ 엄마: 지금 푸푸했어? 아빠: 아까 했어 푸푸~~ 엄마: 기저귀 갈았어? 아빠: 놉! 할머니: 아 안갈았어~~~~ 엄마: 아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ㄴ 정확히 이렇게 말함 나 무슨 어디 육아유튜버 아니고 그냥 태하네 즐겨보던 구독자임 …. 진짜 저건 아닌 것 같아서 올리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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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뭐 애초에 방송을 하지 말라고?? 애 건들지 말라한 말이 그렇게 잘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