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온이가 그날 잠깐 멈춰서서 허리숙여 사과라도 했으면... 경호원들도 정신 번쩍들고 더 이상 이런일 생기지 않았을텐데...

시온이가 기아타이거즈 신경쓰는거 절반만큼이라도 에셈의 공항 민폐,음판땡겨쓰기 같은거에 신경써줬으면... 시온이가 작년 12월 여의도에 사람들 몰릴때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던것처럼 공항에서도 한마디 해줬으면...
https://m.youtube.com/shorts/R-zSdG8EGgg
참고로 톡파원 클립도 그렇고 저번 공항 때 영상도 그렇고 미리 백업해놨으니까 유튜브 내려가도 걱정 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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