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이모 27년만에 퇴직했는데 실급 9개월동안 그집 딸이 애봐달라네요.

ㅇㅇ 2025.05.11 18:58 조회18,60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이모 27년만에 퇴직했는데 실급 9개월동안 그집 딸이 애봐달라네요.
ㅡㅡㅡㅡ

이게 인간인가 싶습니다


그집 어매가 실업급여 타는동안
때맞춰서 애봐달라 하는데 ㄷㄷㄷㄷ

그집딸 결혼한지 2년 넘었는데(35, 전문대졸, 언어치료 종사. 남편나이 역시 30대 )
왜 요새 출산앞둔 막달 인건지?

일부러 시기 맞춰서 낳은거같아요


마트에서 고기써는일 너무오래 했어서
팔의 힘도 없고 허리도 안좋은 늙고병든 62살 엄마
놀지 말라고 ㄷ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더 점입가경 - 웃긴건,
그집 또다른 애(34,남, 전문대 졸, 교통사고 수습 보험쪽 일함)


역시 갑자기 만난
4살연하 여자

(..얘는 결혼운 맞춘답시고 전부터
누가됐든 무족권 맨날< 4살연하 여자애> 만 골라서 만났었습니다. 뭣같은 조건인데 꼭 연하만.
12살 , 24살 연상 여자한테 가도 될까말까인데 -)



와 내년에 급속결혼 할예정이라고 하는데


얘도 엄마를 황혼육아셔틀로
부려먹을 생각 하는거같고

심지어 그 남자사촌 의 결혼상대자(?)라는
30살 여자 역시

<공식결혼해줄 남자>
<애봐줄 시엄마가 있는 남자>

그거 딱 두개 조건만 보고서 접근한거같고

(ㄹㅇ 그사촌이 외모도 배경도 학력도 직업도 공덕도 ㄴㄴ 저건 X , + 흙역사 다수, 사실혼 이혼경력.
여자끌고와서 결혼타령이 처음도 아니고 )


이모가 그집 딸의 애 봐주면
아들의 애를 안봐주기도 힘든 상황인데
그거알고 둘다 발라먹으려하는거같네요


그집남매가 각각 앞으로 애를 몇낳을지
..그리고 혹시나 언제 이혼할지
몰겠는데 그때마다 이모 써먹을거같고




(최저시급따리 내외들이 주6일 종일 8시간이상 일을 해서
시간도 없으니 애 낳으려면 키워줄사람을 구하기위해 상주하는 보육전담 직원을 돈주고 따로 고용해야하는상황)





추천수2
반대수5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5.05.12 00:50
추천
2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안읽히고 뭐라는지 모르겠냐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25.05.12 00:26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족권이라니 맞춤법 후덜덜하다 진짜 실화냐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5.05.12 03:07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라먹을만큼 돈이 많아보이지도 않고, 재벌도 아니고 고작 '애봐줄 시엄마' 타이틀 하나때문에 결혼하려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ㅠ 쓰니 망상도 심하고 글도 두서없이 써놓은게 조현병 초기증상이 아닌가 싶네요 정신과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이모라는 사람이 실존하기는 한거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5.05.12 00:26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족권이라니 맞춤법 후덜덜하다 진짜 실화냐
답글 3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9: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간 조현병 초기 아님? 이모네 얘기 주워듣고 그집 자식들이 이모한테 애 봐달라고하고 마침 이모가 퇴직하는 이때 애를 계획적으로 낳고 그집 아들도 그걸 노리고 결혼하고 며느리 될 사람도 그걸 노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망상이 심해보임 글 자체도 읽기 힘들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2025.05.12 19: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짱깨탕에 취두부 말아먹는소리 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8: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욕은 하고 싶은데 글도 못쓰고 맞춤법도 몰라서 스스로를 욕먹이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힘내라2025.05.12 18: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일에는 신경끄세요. 너나 잘하시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매? 조선족들은 꺼져라 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중국인이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뭐라는거냐? 분명히 한글인데 뭐지? 중꿔인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춤법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집 모녀간의 일을 왜 너가 난리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외국인인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5.05.12 17: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ㅁㅊㄴ이 글 배우면 이렇게 되는구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건 뭐래는겨.
답글 0 답글쓰기
남자QQQQQQ2025.05.12 17: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넌 상관 없는 일에 왜 니가 나서서 이러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7: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본인 얘기네 애 봐주긴 싫은데 돈 많이 주면 봐준다 이런 시어매들 널림 할머니 아들 결혼할때 예비며느리한테 이 글 보여줘요 며느리 개불쌍하네 이런 시애미ㅋ글구 생각 좀 해 봐요 할머니들한테 자란 애들 상태 어떤지 대부분 쉣임 맡길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드링킹 그만하시오 몸값 불리기 개역겹네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퍄란나비2025.05.12 17: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집일을 사촌인 니가 왜 신경씀?
알아서 하시겠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6: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족권 급속결혼.. 와 일부러 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5.05.12 16: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글쓴이의 품위가 느껴지네요^^;;;;;;;;;;;;;;; 숨겨지지 않는 그.... 하......
답글 0 답글쓰기
002025.05.12 15: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저런 자식 둔 부모은 꼭 착하더라…. 독해지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4: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2 13: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의선택이 중요하죠. 싫다면 이모가 거절하겠죠. 자식들과 이모가 무슨 거래했는지도 잘 모르시면서 뭘그렇게 무족권 성을 내시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5.05.12 04: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족권 미쳤냐?
답글 0 답글쓰기
1 2
만화정주행 파격 무료
톡톡쓰기

즐겨찾기

설정
다양한 톡톡 채널을 즐겨찾기에서 이용해 보세요!

톡톡 카테고리

카테고리 접기 명예의 전당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
"; var focusLayerWrap = function(){ $layerCon.attr('tabIndex', '0').focus(); }; var focusoutLayerWrap = function(){ $layerCon.attr('tabIndex', '-1'); }; var hideLayer = function(){ $layerPopup.hide(); focusoutLayerWrap(); $openBtn.focus(); $layerPopup.find('.dimm').remove(); return false; }; var dimmLayer = $layerCon.before($dimm); $layerPopup.show(); focusLayerWrap(); $layerPopup.find('.layerClose').click(function(){ hideLayer(); }); $layerPopup.find('.dimm').click(function(){ hideLayer(); }); j$('.wrap_layer_pop').on('keydown', '.close.layerClose', function(e){ if (e.which == 9) { focusLayerWrap(); } }); } function favorArticle_regist(e) { var $this = j$(e); j$('.favorArticleMark').addClass('active'); layer_popup($this, '#favorArticleCheckOn'); j$('#favorArticleCheckOn').delay(1000).fadeOut(); j$('.favorArticleMark').text('책갈피 해제').focus(); } j$("#addFavorArticle").find('.confirm').click(addBookmark); j$("#addFavorArticle").find('.confirm').click(function(){vndr('TVF01');}); j$("#addFavorArticle").find('.group_sel a').click(function(){vndr('TVF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