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남동생이랑 어떻게 헤야할지 모르겠어

쓰니 2025.05.11 12:53 조회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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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전남자친구를 잘못 만나서 2년 동안 은따 아닌 은따를 당했어
성적으로 안좋은 소문이 퍼져서 __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던것 
같아.
그때 입시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살이 20kg 가까이 쪘어. 이때 불안증과 우울증
대인기피증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면서 사람이 믿지 못하고 의심부터 하는 
나쁜 버릇이 생겼지

어릴때부터 비교당해왔던 한살차이 동생이 있는데, 살이 찌니까 주변에서 평가가 더 박해지더라구. 동생은 예쁜데 너는 왜 그러냐 부터 시작해서... 그냥 여러가지 마음에 상처가 되지만
대놓고 기분나쁘다고 표현하기 힘든 그런 말들 있잖아.

남동생은 대놓고 예쁜 여동생과 나를 어릴 때부터 차별하는 행동을 취했어
여동생한테는 누나는 예쁘다, 귀엽다 이러면서 칭찬하고
나한테는 돼지, 무다리 같이 무시하는 발언이나, 가족사진을 찍으면 여동생과 엄마에 대한 칭찬은 하면서 나는 넘어가는 식?

이건 참을 수 있었어. 나는 평범하고 동생이 예쁜건 팩트니까, 나는 내가 평범한걸 알고 있었고
뭐 그런걸 가지고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었어

일은 내가 살이 20kg 찌면서 시작했어. 남동생은 내가 살이 찌니까 더 무시하고 나를 막대하기 시작했어. 내가 좀 세게 나갔어야 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냥 하도 주변에서 무시를 당하다 보니 남동생까지 나를 무시하는게 견디기 힘들었어

살을 빼려고 노력은 해봤지만, 또 다시 찌는 통에 3년동안은 10kg가 더 불었어
정말 힘들었지. 주변의 시선이 바뀌는게 가장 힘들더라

어느날 동생이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내 모습을 보더니, 경멸하는 표정으로
뚱뚱한 사람은 밖에 나다니지 말라고 말하고는 그대로 들어가더라
창피하다고, 그런 몸으로 다니고 싶냐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 반박할 생각도 못했어. 한대 때려줬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어
원래 남동생이 표현이 좀 직설적이고 생각없이 말하는게 있기는 하지만
그런 말을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좀 어이가 없더라고

이미 입학한 대학교에서도 뚱뚱한 외모 때문에 상처를 받은 일이 여러번 있었어
돼지 냄새 난다, 나랑 일하기 싫다(내가 그때 국가 근로를 하고 있어서) 등등
고등학생때 받았던 상처를 다시 받으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
2년간 휴학하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살을 열심히 빼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그때 경멸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모욕적인 말을 했던 동생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때 남동생이 고3이었어서 예민해서 그랬다고
사춘기여서 그러니 네가 누나로서 이해해주면 안되냐고 그렇게 말하더라
동생이 잘못한거 잘못한거니 혼 내겠다고...

이제 몇년이나 지난 과거고, 내가 누나로서 이해해줘야 하는건 맞지만
이제 동생 얼굴만 보면 그때 그 일이 생각나서 얼굴을 마주하고 있을수 없어
조금만 다시 살이 쪄도 걔가 나한테 살쪘다고 무시할것 같고
아직도 여동생과 나를 비교하는 말을 할때면 자존감도 내려앉고 그래

그리고 얼마전 엄마와 다툼이 있었어.
그렇게 몇년을 과거에 얽매여서 철없던 동생이 한 말에만 얽매여서 살거면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자식들끼리 으르렁대는 모습 보는 부모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는지 아냐고

나는 솔직히 남동생이랑 예전처럼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아
연락하고 지내는건 고사하고, 명절때 잠깐 대화 나누는 것도 긴장돼서 힘들달까
그냥 그때 걔가 했던 눈빛과 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나도 내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건 알고 있어
그래도 조언 부탁할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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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5.05.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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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관계를 개선한다거나 그럴 필요가 있나 서로에게?
그리고 어렸을 때 단순히 외적인 비교를 떠나서 애초에 남동생이 님한테만 그랬던 원인이 님 정신적문제 때문아님? 그래서 서론에 적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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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하하2025.05.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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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동생이랑 잘 지내려고 노력할 필요없고, 쓰니가 힘들다면 그냥 피해다녀. 명절때도 남동생 보기 불편하면 남동생 없는 날에 잠시 다녀오던가 아니면 아예 가지 말구. 동생이라고 쓰니가 힘든 시기에 사사로이 연락하고 챙겨줄 필요 없어. 어차피 가족은 가족이라고 웬만해서는 그 인연이 안 끊어지더라 ㅎ; 가족의 연 때문에 어처피 집안행사때마다 서로 만나고 (결혼, 장례, 부모님 병세 등등) 사회적인 시선 혹은 자식으로써의 책임감과 죄책감에 때때로 남매들끼리 뭉쳐야 할땐 서로간의 미운정도 고운정도 다 희미하게 변하면서 결국 나중들어 다시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아. 나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각각 언니랑, 동생이랑 2-5년씩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도 엄마통해, 가족들 통해 일정 있을때마다 가끔 만나고, 일 있을때만 연락하고 그러는데 중간 공백 덕분인지 오히려 더 허심탄회하게 다시 만난 경우가 많았고 지금은 다들 친하게 지내고 있어. 그러니 남동생 피하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쓰니 마음 훌훌 털어질때까지는 거리두기 하면서 쓰니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기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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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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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 하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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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25.05.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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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건 억지로 할 필요가 없어 괜찮아~ 남동생 보지말고 살아 어쩔수 없이 마주쳐도 최소한의 대응만하면 돼. 부모님 말도 무시해 내가 소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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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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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건강한 관계 맺길바랬다면 큰누나 무시하는 아들을 부모가 개잡듯 패서라도 고쳐놨어야지. 무시한 무시는 다주고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게 냅뒀으면서 지금?
형제 관제 문제있는 가정 보면 부모 잘못 없지 않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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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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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이 제일 중요한건데 남동생과 마주하는게 되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네
지금 써논 글보니까 되게 위축이 되어있어 보여
그래서 뭐 싸워 나가자 이겨내자 이런말은 어려울 거같고
남동생 쫌 안보면 되지 평생 아예 안볼 순 없겠지만 살다보면 언젠간또 여러가지 극복해서 다시 남동생을 봐도 멀쩡한 날이 올 수도 있으니까

근데 지금은 내가 봐도 피하는게 잘못이고 문제가 아니니까 피해도 좋다 얘기해 주고싶네 본인 스스로를 챙겨야지 제일 먼저 힘내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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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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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건강한 관계일수는 없어
가족이라는 관계도 유지하는게 항상 답이 되진 않지
그냥 어쩌다 한번보고 명절에 연락 한번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아
소속감이나 유대감 같은 관계가 필요하다면 다른 곳에서 찾아보는 방법도 있지
그리고 가장 큰 복수(?)는 다이어트가 맞는거 같긴해
널 무시한 가장 큰 이유가 살이라며?
물론 다이어트를 했다고 본문에 적혀 있긴 하지만
지금보다 좀 더 예뻐지면 무시 못할거같은데
외모에 모든 가치를 두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 상황에 국한되선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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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25.05.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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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기에 받은 상처는 나이 40이 넘어도 잊혀지지 않는다. 동생한테 받은 상처 억지로 이해 하려고 하지 말고, 동생 보기 싫은것도 당연한 거니까 당분간 거리를 두세요.
쓰니가 잘되면 동생도 자연스럽게 쓰니 무시 못하게 됩니다. 본인 건강 챙기고 잘 살면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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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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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그거 뭐 친해져야되는것도 아니고 먼저 말걸거나 어쩔수없이 만나야될때 제외하면 걍 쓰니 할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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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이형2025.05.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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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자존감 키우고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사는게 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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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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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뺐다고 그러는데 베플들 돌았어...? 국적 대한민국 맞아...? 좌이트 ㅉㄲ한테 점령당했다더니 진짜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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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5.05.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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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드려 패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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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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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이 하는 말은 다 똑같이 스트레스,정신병으로 살쪘다고 하더라
아프리카 난민들은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렇게 삐쩍 말랐나?
다 니가 쳐먹어서 찐거야. 다른핑계좀 대지마.
그리고 무시당하는거 싫고 쪽팔리면 거울보고 살좀 빼라.
쳐먹을 돈은 있는데 체중계살돈은 한푼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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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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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총체적 난국이네
쓰니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싶은 이유는 엄마하고까진 틀어지기 싫어서임
니들말처럼 남동생 하나 쌩까고 사는거야 지금 저정도 ptsd면 니들이 제발 잘좀 지내달라고 돼지머리 사다 바치면서 고사지내도 쓰니가 딱잘라서 안된다고 아주 냉정하게 거절할 수 있는 일임
진짜 그걸 못해서 이런 글을 썼겠냐고
이건 부모대에서부터 잘못이라 쓰니의 힘으로 가족 전체의 문제를 근본부터 고칠 수 없어
그러기엔 장녀로서의 힘을 너무 안 실어주셨잖아
쓰니가 어릴때부터 과체중으로 인해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가 크니까 여전히 그 기억에 매몰되어서 강박적인 삶을 살고 있는 문제에 대해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쓰니 스스로 극복해낼 수 있는 부분이야
어머니한테는 겉으로만 살갑게 대하는게 좋을 거 같아. 대신 매듭은 지어야 하니깐 마지막으로 좋게 쓰니 입장을 잘 말씀드려.
'엄마 저도 참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집안의 장녀고 누나인데 동생과 잘 지내고 싶어도 제 마음을 짓밟는 그애가 얼마나 야속하고 자존심이 무너졌겠어요 엄마 속상하신거 저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엄만 윗사람이시잖아요 넓은 마음으로 제 마음도 좀 이해해주세요' 하고 얼렁뚱땅 매듭 지어버려. 엄마는 그릇 크기가 그 수준을 못 벗어나는 분이셔서 쓰니가 기대하는 집안의 훌륭하신 어른의 모습을 시늉으로라도 보여주실 수 없는 분임. 쓰니가 개척할 수 있는건 쓰니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망가지지 않고 온전하게 잘 빚어질 수 있도록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이야. 남동생이 하는 말과 행동도 따지고 보면 부모님이 어떻게 키웠구나 하는걸 보여주는 결과물이고 지표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떨어져서 볼 줄 알아야해.
그렇게 보면 다들 딱한 인간으로만 보일 때도 있어. 딱 거기까지임. 남동생 관련해서 깊게 몰입하지마. 정신이 계속 망가지다보면 회생시키는 난이도가 점점 더 어려워질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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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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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종합 스트레스 때매 살이 겁나 찜
너무 살쪄서 동생이나 사회에서 개무시 당하면서 자존감 더 하락
겁나노력해서 살찌기 전으로 되돌렸지만 관계개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뭐...가족한테 그 정도 취급당하려면 10~20키로 수준이 아닌거 같다만 가족들하고 잘지내고 싶다는 생각이면 피해망상 좀 줄이고 다 같이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얘기해보셈

살뺏다고 어느날 동생이 180도 태도바꿔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딴사람처럼 굴거라 생각한건 아니지?
사람이 살면서 감정도 풀고하려면 대화는 꼭 필요해
지금까지 살았던것처럼 무시당하고 놀림당해서 힘들다는식으로 피하기만 할거면 걍 그렇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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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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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뭘 어쩌라고 싶은데 쓰니는 피코 중인걸로 보여 왕따 당하면서 살찌는 애도 있구나? 그럼 더 심하게 따돌림 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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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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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되면 좋은게 안맞으면 다 안보고 살아도 되더라고 그게 가족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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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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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부모님도 참 너무 하다 어차피 니 남동생 편이네 독하게 맘먹고 살아 공부 열심히 하고 돈 잘 벌고 살아라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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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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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넋빠진 련들아 글좀 똑바로 읽고 써라
<<<2년간 휴학하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살을 열심히 빼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이거 안보이냐? 눈알 다 찢어진 련들인듯.. 개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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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2025.05.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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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은 그냥 지인처럼 대하고 너는 자존감좀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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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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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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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부모형제라도 가까이 할 필요가 없음 그게 과거 일시적인 언행이었다면 마음을 풀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 이후로도 지속되어온 태도라면 굳이 엮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부모도 그런 무례한 동생을 훈육하지 않고서 이제와서 쓰니한테 뭐라하는거면 내버려두세요 남동생이 지금은 쓰니에게 태도가 달라졌나요? 그게 아니면 고민할 필요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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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2025.05.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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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잘못이네. 동생도 그냥 무시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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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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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ㅠ그렇게 키운 부모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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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은2025.05.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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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뮤에 미친 애들이 많긴 한데 이 글이 다이어트랑 뭔 상관이냐?민감 시기든 아니든 잘 못 했음 사과해야지 여기에 쓰여 있는거 외에 쓰니가 남동생한테 다른 잘 못 한 거 있는거 아님 남동생이 진심으로 사과 할 때 까지 가족과 연 끊는게 나음 이 상태로 계속 보면 상처만 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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