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양육비 범위

ㅐㅗ 2025.05.11 10:11 조회47,59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들어와보니까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글을 제대로 읽지도않고 화내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글삭제 안하고 내용만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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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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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아빠도 그랬다는건 가정교육을 기생충으로 받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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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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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하네 법원가서 이따위로 빻은 소리하면 양육권 남편한테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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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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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남편한테 양육권 줘요 실제로 우리나라 법정 양육비가 낮아서 돈만 생각하면 애 주고 양육비 푼돈 보내는 게 훨씬 이득임. 우리나라는 양육하는 쪽이 애 키우느라 경제력 손실이 발생해도 이를 비양육자가 전혀 보전해주지 않는 제도임. (예를 들어 애 안 키우면 야근, 잔업 가능한데 애키우면 노동시간 및 출퇴근 시간에 제약이 생김) 그냥 남자한테 양육권 주고 몇 년 동안 님 일해서 자리 잡으면 다시 데려오든가 해요. 원래 이혼하면 아이는 현재 생활수준 유지하기 힘듬. 이것도 많은 애엄마들이 이혼 못하는 이유 중 하나임. 30평 아파트 살다가 이혼하면 15평 빌라 가야 하니까. 본인이야 그렇다쳐도 애 생활수준도 갑자기 수직낙하함. 진짜 애만 생각하면 아빠한테 보내고 대신 면접이나 주기적으로 하고 추후 재혼이나 이사갈때 반드시 상호합의한다는 식으로 일단 약속이라도 해놔요 특히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웬만하면 재혼하려고 하던데 그때 대비해서 님도 일단 경제력 갖춰놔야죠. 미국은 아이가 이혼 전의 생활수준을 누리게끔 하는데 (그래서 이혼수당이란 것도 있는 주가 많죠) 국내는 진짜 애한테 들어가는 최저생계비도 책정 안 됨. 돈만 생각하면 그래서 이혼 못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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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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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도 없고 기생 밖에 못 하니깐 애 양육비 명목으로 아파트 장만하려고 양육권 못 넘기는게 딱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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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5.05.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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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는 웬만해서 엄마가 키우는 게 나아요. 그리고, 님께서 남편 입장에서는 아이가 자기자식이고, 님은 자기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니 양육비를 줘야 한다고 적은 댓글을 봤는데요. 그러면 남자가 아이 키우고 여자가 비양육자라면 그 여자 입장에서 자기가 낳은 아이는 자기자식이고, 전남편은 자기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은 둘의 자식이지만, 남자보다 여자의 자식이라는 점에 비중이 더 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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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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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삭제하는게 맞지않나? 본문이 없어져서 궁금하네... 댓글들 보니까 글쓰니가 일안하고 이혼은 하되. 지금 생활을 그대로 영위하고 싶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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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2025.05.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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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가 돈이 많으니깐 땅 같은거 많이 해줄께ㅋㅋㅋㅋ 자식 많이 낳아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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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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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아...대학나와도 멍청한 애들은 멍청하더라 고졸이라고 무시해? 나도 고졸이고 내 와이프가 대학교 나왔거든? 근데 가끔 보면 나보다 더 멍청 할 때가 있드라 근데 그게 귀엽게 느껴질때가 있고 ㅋㅋ 암튼 본론으로 가서 너 멍청한거 맞고 세상물정 모르는거 맞아 군대도 이것보단 세상물정 모르진 않겠다. 너의 조건? 솔직히 말이 안됨 ㅎ
이혼하면 남이지 가족이냐 뭘 그리 바래;; 수익╋아이나이에 따라서 양육비가 정해지는 건데 솔직히 안 줘도 그만...우리나라 법 자체가 그래;; 소송?내면? 아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하면 끝이야.. 뭘 할 수 있는게 없거든 그리고 일 자리? 아이가 몇살 인지는 모르겟는데 초등학교 올라가면 대부분 여자분들 일 하러 간다 요즘 애들이 빠르거든 그만큼 혼자 학교 왔다 갔다 하고 내 딸냄이도 초1인데 왔다 갔다 놀이터도 혼자 다닌다 요즘은 친구들이랑 그냥 너는 취집 한 거여 그리고 하나 더 결혼할때 기여한게 없는데 2~3억을 어케 받니..ㅎㅎ 멍청아... 남편 뒷바라지 제대로 했어? 남편 월급으로 생활했는데 10%받으면 잘받는다 하겠다 제발 정신차려 그리고 젊음? 젊음이 오래가니? 오래 안가 아이 낳으면 솔직히 몸 상하는거 ㅇㅈ 근데 서로 사랑해서 한거고 아이 낳은거잖아? 근데 니만 손해 봤다고 생각하면 안됨 얼라도 너처럼 생각은 안 하겠다. 남편도 가정 지키기 위해서 나가서 뼈 빠지게 돈 벌어 와서 먹여 살렸는데 한 단 소리가 자기 때문에 성장했다느니 이상한 소리 하고 니가 움직인건 없잖아? 남편도 젊음을 빼앗겼는데 그건 뭘로 보상 할 건데? 같은 이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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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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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본 지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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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2025.05.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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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라고 싸잡지 마라 너 같은 기생충은 여자 남자 통털어서도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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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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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여자들이 많아서 쓰니가 여자라서 자기편을 들어야 한다는거만 봐도;;;;;;; 논리적 사고가 전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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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5.05.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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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그 학교 졸업하고싶어하면 참고 같이 살아야하는거고 이혼할거면 상황껏 전학을 어쩔수없이 가야하는게 맞음. 애들에게 피해가 가는거 감수하고 이혼하는거 아님?? 애들에게 피해 하나도 안가고 이혼만 쏙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경력단절이고 뭐고 그건 둘의 사정이고 본인이 악착같이 일하던지 일자리를 찾아야지. 그걸 감안해서 2-3억 재산분할 받은거잖아. 본인이 결혼 안했으면 모았을거다 그것도 상상이지 현실은 결혼했고 일 그만뒀잖아. 현실을 직시해야지 언제까지 과거에 머물러있을거임. 난 저러지 않으려고 애 낳고도 이악물고 돌때 어린이집 보내고 바로 일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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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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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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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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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받아서 지 살 궁리하는거를 모르나봐요 ? ㅋㅋㅋㅋ
양육에 무슨 여행비 ? 이런 개소리를 정성껏 하시네
차라리 기생이 낫지
기생충도 이런 기생충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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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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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는 침팬지 맞는데? 꼴에 전문대 나왔다고 고졸 남편 후려치는것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 남자는 뼈빠지게 노력해서 성공해도, 너랑 결혼후에 일이 잘 풀린거 뿐이야? 너는 무경력에 애 밖에 볼 줄 모르면서, 일했으면 니 명의 집이 있었을거고? ㅋㅋㅋㅋ 남자가 이혼하길 백만번 잘 했네. 애완동물은 애교라도 부리지, 뭐하러 집안 다 때려부수는 못생긴 침팬지랑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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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매사진지남2025.05.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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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까지 보니, 주작이거나
남편이 말한대로 '말할수있는 침팬치 수준의 지능' 이 맞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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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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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까는 ㄱㅐ소리 엥간히 하고 소주랑 번개탄 사다가 화장실 들고 들어가서 조용히 가도록해라 숨쉬고 살 가치조차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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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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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지능자랑 하지마시고 위의 내용을 고대로 판사한테 말씀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남편한테 얘기해 주신다길래 추가로 좀 적을께요 꼭 전해주세요

"남편분 정말 고생하신게 안봐도 보이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는 더 나은삶 사실꺼라 확신하고 침팬치보다 현명한 여자랑 재혼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양육비 문제는 판사한테 맡기고 판사가 정해주는 금액만 주세요 미리 얼마 주겠다 말씀마시고 그냥 판사가 정해주는 금액 주시면되고 아이가 중학생이면 양육비도 몇년 안남았습니다.... 아마 쓰니는 양육비도 평생 받는거라고 알고있을거 같은 지능인데요....양육비 주더라도 몇년 안남았으니 그동안만 좀 참으시고 애를 위해서 주세요 그동안 정말 답답하고 힘드셨을게 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혼 축하드려요"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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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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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아님??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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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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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혼하자고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것만 같다.... 아이도 엄마보단 아빠가 기르는게 훨씬 나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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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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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남편이 엥간치 살면서 속은 썩어들어갔겠다. 말하는거 보아하니 평소에도 대화하다 본인 관점으로 우기고 화내고 상대방얘기 1도안듣고 본인이 맞다고 주장했을거 같네 여기에서도 본인의 입장에서만 주절주절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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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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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었는데 너무 멍청한 글이라 머리가 지끈하네. 같은 여자라 왠만해선 편 들어주고싶은데 이건 뭐.... 남편 안 만났어도 변변한 직장하나 못다녔을것같은데요 ?.. 양육비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글을 쓰세요.. 글케 감정으로 호소하지말고.. 그리고 애가 전학가기싫다하면 걍 빌라 투룸에서 전세로 둘이 사세요. 굳이 비싼 집 들가서 살아야함? (능력도 없으면서 120씩 대출이자 머선일) 힘들것같으면 애아빠한테 양육권을 주던가... 톨게이트조차 떨어진거보면 답 나왔네요. 남편이 괜히 멍청하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보니까 집안도 그 아빠에 그 딸같은데.. 아버지도 번듯한 직장 생활 안해보셨나요?.. 이쯤되면 그동안 참고 산 남편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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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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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줌마도 애 키울때 돈 들여서 키워야죠. 남의 자식 키웁니까? 반대로 남편이 양육권 가져가면 님이 말한대로 다 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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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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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거 보면 사람들 말 이해 전혀 못하는거 보니 전문대 나온 지능도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일하는건 싫고 이혼한 남편한테 양육비 명목으로 생활비, 사치비 타서 평생 전업주부하고 싶은데 남편이 호구가 아니라서 당해주지 않으니까 썽났노ㅋㅋㅋ 지가 원해서 결혼해놓고 젊음 뺏겼다 ㅇㅈㄹ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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