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날이 갈수록 자기 혐오가 더 심해짐 예쁜 친구들 예쁜 연예인보면 나오는 나보다 훨씬 예쁘네 정도가 아님 옛날엔 나보다 못생긴것같던 친구가 나보다 더 예뻐보이고 나도 쟤처럼 끼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나도 쟤처럼 피부가 조금이라도 하얬으면, 나도 쟤처럼 예체능으로 잘하는게 하나라도 있었으면, 나도 쟤처럼 무릎이랑 팔꿈치가 하얬으면 이런 사소한 거에 쉽게 자존감이 너무 많이 하락 됨 극복해보려고 할 거 다해봄 하루에 한번씩 나 자신 칭찬하기 내 장점 찾아보기..근데 똑같음 제발 나 좀 도와줘 내 자신이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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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마음과 영혼이 차야 외적인 것으로부터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