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시댁의 어버이날

ㅇㅇ 2025.05.10 08:46 조회7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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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질책과 동감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소에도 '나도 했으니 너도 해'라는 마인드가 싫어서

시부모 한테 전화하는 나에게 취해,우리 부모님 한테도 전화드려라 라는 말을 하지 않아요.

설령 남편이 친정 부모님께 사위노릇을 바랬다 쳐도

10번 잘한거 1번 못하면 못한거만 생각나는게 사람 이잖아요ㅜㅜ

나중에 실망하고 싸울거리 라고 생각들어서

강요 하지 않습니다.

친정 부모님도 원하시지 않아요

남편하고 저는 사이 좋아요ㅜㅜ그 후 상황처리는 잘 해줬기에 큰 불만은 없지만

자기가 먼저 나서서 부모챙기는 남자가 아니다 보니

일일이 이거챙기고 저거챙겨야 한다를 가르치는게 피곤해 죽겠네여...


1.우선 반반결혼이냐 하시는데

결혼식 비용 일절 지원x예물예단x 했습니다.

니넨 이걸 해줬냐 안해줬냐 말듣기 싫어서 지원안받았고

저는 커가면서 부모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더이상 도

움받지 않았지만,남편쪽은 지원해줄 능력이 없어요ㅎ

신혼집 구할때 남편대출 명의로 이자는 같이 내고 있습니다.

추가대출 2천이 필요해서 남편이 부모님께 도와주실수 있는지 여쭸지만 단번에 돈없다 하셨고..

남편은 우리를,특히 나를 도와준적 한번없는데 결혼했다고 갑자기 대접 받으려는 마인드가 너무싫다고 합니다ㅜㅜ



2.결혼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남편에게 전화오면 스피커폰으로 받아 제가 80프로는 대화를 했고..4번됩니다

그런데도 왜 전화 자주 안하시냐며 한소리 하시고ㅎㅎ

남편이 뒷말 나오는게 싫어 총각때보다 열심히 전화 더 하는데 그놈에 '며느리가 직접'전화 안한게 화가 나시나봐요~

그 밖에도 저한테 말실수 하신게 있어서 점점 대화 하고 싶지 않아요ㅜㅜ

3.어버이날 이전에 친정에는 선물로 결혼선물+어버이날 묶어서 국내 효도여행,가방 선물 드렸습니다.

남편한테도 선물 의미 말해줬고 당신은 결혼선물 뭐해드려?했을때 부모님 선물 꼭 해야되냐는 머저리에게 설명해주고 추석에 다같이 백화점 가기로 했네요..ㅎㅎ


4.저는 늘 그래왔고 아직도 제 마인드는

어버이날 만큼은 각자 챙기는게 맞다 생각듭니다ㅜㅜ

물론 내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셨지만

저는 저희 부모님 더 챙겨드릴래요..

부모님 한테 별 애정 없는 남편한테 기본만 하자고 잘 만사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30후반부부이고 24년 가을에 결혼했습니다.

시댁은왜 총각때도 일절 챙김받지 못한
어버이날을 결혼하니 챙겨야지 라고 생각하나요?

며느리가 생기면 효자가 되나요?

어버이날은 우리엄마를 위한거지 남편 부모를 위해서
며느리가 해야되나요. .

퇴근 후 밥먹고 씻고 누우면 10시입니다.

아침에 통화하니 저녁에 하자해서 저녁에

9시쫌 전화드리니 꽃 한송이도 없냐며 노발대발..

며느리가 챙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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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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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발대발 하는거 지 아들한테 해야지 왜 남의자식한테 난리? 어이가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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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5.05.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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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 시짜시짜 징그럽다는거에요 며느리들은 처음부터 시짜들 욕하지않아요 이쁨받아야 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밉보일 필요도 없으니 도리는 한다고 생각하고 기본은 하려고 드는데 저딴식으로 나오면 그마저도 안하죠,,님도 하지마세요 뒷일은 남편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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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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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닌듯요. 어버이날 챙기고 안챙김의 문제가 아니라 친자식이 안챙겨도 가만있던 부모가 결혼후 며느리에게 효를 강요함에 있어 불신이 생기기 때문임.부모가 자식을 낳아 사랑으로 돌보고 사회에나갈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는건 짐승도 하는 당연한 이치고 자식이 성인이 되어 독립을한 후 부모에게 효를 하는건 칭찬 받을 일이긴하나 안한다하여 질책할일도 아닙니다. 댓님들 말씀처럼 이지경이 된데에는 그뼈속까지 나이값 못하는 편애와 며느리에게 당신네들 아들에게 못받은 도리를 받으려는 심보로 인해 생긴 결과 같아요...옛시절 현시절 다겪은 어른들이 지혜롭게 변화해야 된다 봐요...젊은친구들도 너무 색안경 끼지 말고 좀 너그러워질 필요도 있어 보이네요...헌되 시댁갈등의 총대는 시부모에게 있다는걸 잊지마시길~~ 대접받고 싶으시면 지혜롭게 너그럽게 어른답게 행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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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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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선그어요. 왜 본인자식한테 챙김 못받은 평생 한풀이를 남의집 자식한테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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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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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요 징그러~세상의 아들 녀석들아 제발 자기 부모 생일 어버이날은 자기가 챙겨 그까짓 꽃과 용돈 조금하는걸 못챙기냐. 빙신들. 게임어이템은 잘 챙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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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OO2025.05.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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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한다는건 어른이 되는겁니다 가정을 이루는건 결혼전과는 챙겨야하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서로 기본적인건 챙겨야 합니다 어버이날 명절두번. 부모님생신 이것정도는 챙겨야죠 아니면 결혼하지말고 동거하고 살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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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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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요 징그러~세상의 아들 녀석들아 제발 자기 부모 생일 어버이날은 자기가 챙겨 그까짓 꽃과 용돈 조금하는걸 못챙기냐. 빙신들. 게임어이템은 잘 챙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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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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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직접 전화해라. 라는건 이 아랫것아 문안인사 올려라 너의 서열은 아랫것이야. 내가 키우는 개보다도 못한 외손주보다도 서열 낮은게 너라고. 시댁에서 일 많이 해야하니까 미리미리 전화로 설설기고 그렇게 두손무겁게 자주와서 니 부모보다 우릴 먼저 챙겨 명절,제사도 니가 다 챙기고 우리생일을 마치 황제마마 챙기듯 신경쓰라고. 이제 시작이니 전화부터 자주해라 이 아랫것아 이것의 준말임 그러니 하지마 그냥 이구역의 미친년이 되어야함. 인생길고 시부모 돌아가실날 길어. 살면 얼마나 살겠냐하는데 드럽게 오래살아 그러니 아예 시작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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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2025.05.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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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들어보니 시댁부모가 좀 글러처먹은듯. 왜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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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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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한 이후론 어버이날 바빠서 안챙겼고 결혼후 배우자가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보고 본받아서 나도 챙기게됨 가끔 우리엄마가 걔는 왜 연락한통 없냐는 말하면 내가 울엄마한테 노발대발함 "그걸 왜바래 내가자식이잔아 나도 잘안챙기는데" 하고 그러면 엄마도 그르게 하고 마심 남편부모는 남편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님이 연락을 해줄 필요도 껴서 감정소모할 필요도없음 그냥 못배운 인간들임 시간감정 쏟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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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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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자발적 노예 여자들 너무너무 많음 ㅋㅋㅋㅋㅋ장인장모가 사위한테 전화 왜 자주 안하냐 어버이날 왜 안챙기냐 한다는거 듣도 보도 못함 아들을 낳으면 다 정신병자가 되는건지…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대접받으려는 고약한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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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25.05.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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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하지 마세요. 일하는 사람이 일 끝나고 전화했는데 노발대발이라니. 남편도 시키지 마세요. 솔직히 안 할 만 하니까 안 하는 거거든요. 키우면서 애지중지 했으면 왜 안 하겠어요? 저도 양가 받은 거 없이 결혼했지만 자식 낳아보니 자식 결혼에 조금이라도 도움 주지 않는 게 이제는 이해 안 되더라구요. 자식들 안 해주며 본인들 노후 대비 잘 하셨으니 본인들끼리 잘 사시라는 생각이에요. 그러니 그 분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제가 왜요?" 하세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안 어려워요. 그러면 점점 그 분들도 님을 어려워하시게 될 거예요. 그 정도 사이가 딱 좋아요, 시가든, 처가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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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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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결혼하면 여자는 출가외인이잖어.. 그래서 일본,미국등 선진국에서도 결혼하면 남편성 따라서

마누라도 성이 바뀌는거임 ㅇㅇ 그냥 그집안 식구가 되는거니까 그만큼 할 일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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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5.05.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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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시댁 가난한데. 마인드도 바라기만 해서 그지같음. 거기다 내가 뭔 하녀로 취직한줄 아시는지 바라기만함 ㅋ 지는 해준것도 없으면서 화딱지남. 어버이날에는 신혼때라서 꽃 드렸는데. 받을땐 고마워하다가 조금이라도 서운한거 생기면 나쁜 며느리됨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일절 선물도 안줬음. 그랬더니 예전처럼 돌아가자고 ㅋㅋㅋㅋ 연끊고삼. 막말로 날 키워줬어? 용돈을 줬어??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한테 대접은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지 !! 나만 지키면 뭐함 ㅋㅋㅋ 연끊고 사니까 정신적으로 평화가 찾아옴.... 할말은 하고 사세요.....병걸림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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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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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왜 저한테 그러세요~ 어머니께서 절낳고키워주시지 않으셨는데 왜이러시죠? 아...남편한테 뭐라고 할게요 배은망덕하네 아주~~~~ 어머님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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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2025.05.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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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시험관 베긔도 막둥이 그렇게ㅋㅋㅋㅋ 왜냐면 남매 끼리 내 명분 베긔 만들려고ㅋㅋㅋㅋ 아침 조회때 말해야지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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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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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10년째인데 어버이날만큼은 각자부모님께 전화하고 용돈드리고 알아서한다 양가부모 누구도 서운해할일도 없고 하지도않는다 어버이날은 다들 어릴때부터편지쓸때 꼭 하는말 있잖아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만큼은 내부모님한테만 챙겨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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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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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버이는 ”나를 낳고 길러주신분“이지 나 클 때 십원한장 안보태고 기저귀한번 안갈아준것들한테 감사하는 날이 아님 즉 어버이날은 각 집안 자식들이 알아서 각자 자기 부모한테 감사해하는게 기본이지 남에 부모한테 감사하는날이 아님ㅇㅇ 더불어 남에 자식한테 어버이행세 하지마시길 자식 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어디서 꽁으로 그 공을 가로채서 덕을 보려고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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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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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 부모 안챙기는거&못챙기는거, 다 부모들이 본인 자식들 그렇게 기른 결과에요. 낳고 기르는 20년이상을 부모한테 안부전화 감사인사 할 줄 모르게 길러놓고 결혼해서 하루아침에 바뀌길 바라는건 그냥 도둑ㄴ심보 아닙니까?? 부모도 못한걸 20년이상 남으로 산 배우자가 바꿔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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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파아란12342025.05.1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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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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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왜 같이살어? 남편이 돈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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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2025.05.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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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하면 여자는 출가외인이 맞다. 그래서 일본,미국등 선진국에서도 결혼하면 남편성 따라서

마누라도 성이 바뀌는거임 ㅇㅇ 그냥 그집안 식구가 되는거니까 그만큼 할 일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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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웅크리2025.05.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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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들장가보냈는데 며느리한테 대접 좀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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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2025.05.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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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에전화하는것도 예의는아니죠ㅋㅋ. 신랑시켜서 꽃이라도 양가드리지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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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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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우리도 하고 싶은 말 하고 따질것 따집시다 언제까지 화난다고 발길 끊고 그동안 당할때 찍소리 못한거 두고두고 생각 나 홧병으로 앓아 누워야하나요? 외국에서는 시어매가 시집살이 시키면 그자리에서 다다다 따지던데 한국의 며느리고 연 끊더라도 할 말 다 하고 끊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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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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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챙길라고 결혼하나 결혼은 그냥 발정과 세대재생산아님? 한반도는 대대로 정신이 변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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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5.05.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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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가족 당사자가 챙기는거. .번호차단. 안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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