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여자 나르가 사람을 가지고 노는법

ㅇㅇ 2025.05.10 01:10 조회2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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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학교로 치면 한 반에 한명이나 두명 정도는 나르시시스트래.

이 나르들은 항상 자기 발밑에 있을 약자를 찾아다녀
겉으로는 당당한척해도 속으로는 자존감이 낮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거든.
이런 나르들을 괜찮은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장식품 같은 존재가 바로 약자야.
10대 일진들이 찐따들 괴롭히면서 공포 분위기 조장하고 영향력을 과시하는 것처럼ㅋ
약자를 발밑에 두면 내가 얘보다는 더 높은 레벨이라는 걸 과시할 수 있거든
수준 낮지만 이런 걸 보고 진짜로 와 저사람 뭐 되나보다 하고 호응해주는 플라잉 몽키들이 꽤 있거든.

근데 여기서 남자 나르와 여자 나르의 방식이 좀 갈려.
남자의 사회성은 서열을 따라 움직이니까 대충 서열 제일 높은 놈이 제일 낮은놈 갈구기로 결정하면 나머지 놈들도 알아서 다구리 참여하잖아?
근데 여자의 사회성은 서열이 아니라 집단 중심으로 움직이니까
약자를 만들려면 구성원과의 합의가 필요해ㅋ
간단히 말하자면 피해자를 괴롭힐 '명분'이 필요한거지.
그래서 여자 나르는 자신이 선택한 약자, 그러니까 피해자를 ㅆㄴ으로 만들어.
저ㄴ이 나쁜ㄴ이다!!라고 해야 다른 여자들이 같이 욕해주거든ㅋㅋㅋ
나르까진 아니지만 나르 기질 있는 여자들이 유독 나빼썅 잘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닌가 싶어

아, 그런데 피해자가 진짜 나쁜ㄴ이면 어쩌냐고?
그럴 땐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
"쟤가 나한테 나쁘게 굴었어ㅠㅠ 흑흑"
이러면서 정작 둘이 좋게 풀어 볼 생각은 안하고 뒷담부터 하면서 다구리 준비한다???
백퍼 지가 가해자임ㅋ
보통 피해자 1명이나 2명은 고립되어서 편들어줄 사람이 없거든
그래서 말이 아니라 <돌이 날아가는 방향>을 봐야해
다대일로 싸우는 건 권선징악이 아니라 왕따거든.
근데 나르한테 이미 선동 당한 시녀들은 지가 피해자를 왕따시키는 줄도 몰라.
그래서 나쁜ㄴ이 피코 한다며 더 악질적으로 굴기도 함

나르가 말하는 나쁜ㄴ이라는 건 그냥 지 비위를 거슬렀다 이거야.
'내 기분 상해죄'라는 거 들어봤어?
나 예전에 판에서 이 말 보고 너무 웃겨서 넘어갔잖아ㅋㅋ
어감이며 말뜻이며 그냥 찰떡이라서 한글이 대단하다 싶더라
웃긴게 보통 진짜 피해자들은 어떻게든 가해자들한테서 벗어나려고, 멀어지려고 애를 쓴다?
근데 나르들은 오히려 다가가서 일부러 신경을 긁고 마찰을 만들어.
그러고 피해자가 한숨만 쉬어도 쟤가 나 무시했다고, 모욕감 느꼈다고 울고 불고 하면서 온갖 쇼를 함.
정작 나르가 손해 보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냥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으니까 찍은 거야.
나르들은 태생 자체가 그래.
길 가다가 어깨라도 부딪히면 뺑소니 당한것처럼 앓는 소리해서 자기 시녀들 불러모은 다음에 지나간 사람 쫓아가서 머리채 잡고 200대 때려.
그럼 피해자는 훨씬 더 크게 다치겠지?
지들 때문에 피해자가 죽거나 망가지더라도 나르는 사과 따위 안해.
그저 다음 약자를 찾아나서지

약자는 대체로 나르들이 밟아도 찍소리 못할 것 같은 소심한 사람, 마음 여린 사람, 직급상 하급자, 혹은 자기 편 없이 혼자 다니는 사람이야.
거기에다 플러스로 나르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다? 바로 당첨인 거지.
커뮤에서는 유독 예쁜 여자들이 당한다고 하던데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구...ㅎㅎ
나르들이 가진 개인적인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을 자극하는 사람인 건 맞는 것 같아
좀 곱게 자라서 순둥하고 말투에 어리광이 묻어있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온실 속 화초스타일?
아니면 반대로 딱딱해서 유도리 없는 스타일
나르나 여왕벌들이 이런 스타일 유독 싫어하는 거 많이 봤어(백프로는 아니지만)

암튼 나르들은 이 약자가 희대의 ㅆㄴ인 것처럼 선동해서 왕따시키고 다구리 까는데 기가 막힌 재능을 가지고 있음.
여자들이 싫어할만한 포인트를 잘 알거든
뒷담 3번이면 없는 죄도 만들어서 어느순간 죽일ㄴ 돼있더라ㅋ
근데 여자들 세계에서 또 폭력은 나쁜 거니까ㅋ
온갖 생트집 잡고 비판을 가장한 비난해서 자존감 떨어트리고 말라 죽을 때까지 정신 공격함
그리고 항상 피해자 탓을 하지.
네가 모자라서, 눈치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등등 핑계는 많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거든ㅋㅋ
그 핑계가 조직 전반에 먹혀들면 그때부터는 아주 마녀사냥 하듯이 지들끼리 인민재판하고 난리남

그러다가 이게 좀 선을 넘는 것 같다 싶잖아?
그럼 지능 높은 나르들은 서서히 뒤로 빠져.
어차피 시녀들이 알아서 돌팔매질 해주거든
그리고 피해자가 완전히 망가져버리면 갑자기 착한척하면서
그렇게까지 될줄 몰랐는데ㅠㅠ 신경 못쓴 내잘못이야ㅠㅠ
ㅇㅈㄹ하면서 기가 막히게 지만 빠져나가버림
시녀들은 필요하면 또 구하면 되거든ㅋ
그래서 지능 높은 나르 만나면 피해사실 알리려고 애써도 시녀들만 나가리되고 찐 나르는 빠져나가서 조용히 지내다 새로운 시녀 찾음.
그러다 시간 지나고 나이 들어서 힘빠진 동년배들이 왕따 놀이 안해주면 생기를 잃고 옛날이 좋았지... 하고 추억하는 과거형 인간이 됨

지능 낮은 나르는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자존심 부리다 시녀들이랑 같이 공멸함ㅋㅋ
니가 그랬잖아, 니가 어땠잖아, 서로 탓하면서 책임 떠넘기다 그룹 해체되고 왜 나는 인복이 없지ㅠㅠ하고 자기 연민에 빠짐

정작 피해자는 혼자 조용히 끙끙 앓다가 망가짐
이런 경우 꽤 많은데 사람들은 자기 일 아니면 굳이 목소리 내지도 않더라
(사실 나르한테 붙어서 피해자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정신적 폭력은 대부분 피해자만 고통받고 끝나는 것 같아
그런데 알아야할 건 말이야
다대일은 싸움이 아니야. 왕따지.
ㅆㅂ다이다이 하려면 일대일로 해야지 왜 비겁하게 시녀들 우르르 끌고와서 행패 부리고 여론 선동함?
왜 직접 말 못해서 비꼬고 꼽주면서 시비거는데?
그건 그냥 상대를 밟고 싶은 거야
싫어하는 건 자유지만 괴롭히는 건 폭력임
사람들은 이 두가지를 잘 구분 못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

부디 모 방송사의 기캐분들처럼 안타까운 결말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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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2025.05.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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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르와 시녀들이 모여 한사람 바보 만드는건 식은 죽 먹기임. 여초 직장에선 흔히 있는 일임. 나르와 시녀들이 하는 말이며 행동 보면 진짜 경악할 정도이고 간사하고 사악한 마녀들을 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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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연꽃아름2025.05.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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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습니다~~~ 이런 여자들 조직이나 팀에 굉장히 많습니다 소심한사람들이 타겟이죠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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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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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합니다 본인이 나르면서 다른사람한테 나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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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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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여초회사에서 은따 됐을때랑 똑같아서 추천 누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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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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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에 있으면 여혐이 생길수 밖에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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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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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한두명이 아니야. 정확한 통계가 한국에는 있지 않지만 10명중 최소1명임 많으면4명될거고 어린시절영향도 커서 나르집안은 거의싹다 나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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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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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돋는다. 지금직장 첫발령 사수랑 똑같음 그ㄴ은 지자랑도 엄청 쳐해대서 나르시즘 있다고 느꼈는데 역시 나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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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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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말은 이거임. 저런 악마 년들은 결국 사람 해치는 게 가능하다 믿고 잠꼬대하는 거임. 불가능함. 피해자는 반드시 상처 이겨냄. 다른 사람 해치면서 영위한 모든 게 거짓이니 결국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반드시 깨달을 거임. 약자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은 자에게 자비는 없다. 악한 자들은 생명의 순환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추하고 치졸하고 비겁한 악마일 뿐임. 약자는 악마들 환상 속에서나 약자지, 반드시 이겨내고 빛을 발할 것임. 아프고, 외롭고, 상처받고, 추락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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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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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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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는 비싼옷 못사입는 형편에 반드시~~비싼거 입는 여자 보면 들러붙어서 얼마주고 샀냐 나도 사고싶다 이럼. 가격 들으면 자격지심 갖고, 못들으면 무시받는다고 느끼면서 구지구지 붙어다니려고 기를 써. 자격지심 확인이라도 하고싶은건지 그런것만 열심히 캐고 다니는데 정신병이지 그게.. 무리짓는 사람들도 끼리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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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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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통찰력이 꽤 높으시네요. 몇몇 사건들이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스스로 삶을 포기할 만큼 괴롭힌다는 것은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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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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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르들은 일반적으로 똑똑하지않아서 자기가 돋보이지않는걸 못참아서 피해자 뒷담하다가 지들끼리 와해되는 본문에나온 똑똑하지않은 나르가 대부분이고 소패가 문제임 본문예시에서 똑똑한 나르가 소시오패스임. 소패 남자들과는 좀 유형이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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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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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 진짜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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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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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주동자가 있느냐없느냐 차이라서 괜찮은곳도 있지만 여초 대부분의 분위기가 그래서 여초에는 따돌림당하는애가 정상이라는 말이있을정도.. 유퀴즈 7급공무원, 오요안나님 ceo나 전문직아닌데 어리고 예쁘고 착하고 능력있어서 유퀴즈같은데 나오면안됨. 그녀들이 인격살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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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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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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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 이 글 전체 다 받아. 명분. 없는 이야기나 전혀 잘못이 아닌 것까지 싸잡아 욕해. 자기는 가슴 보일 것 같은 크롭을 입고 다녀도 치마입으면 뭐라고 브악 악지르는 게 남미새 여왕벌. 세를 장악했으니 아무말이나 떠들면 마치 파도처럼 몽키들이 거들어서 욕해주고 자연스럽게 여론이 돼. 바이럴로 잘 띄워서 안착시켜놓으면 그 뒤로는 수월한 것처럼. 나 예전에 회사에서 미친 여왕벌 남미새가 주도해서 괴롭힘 당한 적 있었는데 소문이 나서 마치 티비보듯 주변도 거의 관전을 하고 있고; 그래서 몇이 도와주려고 했었는데 그걸 보고 홀렸다느니 여우 아니냐느니 말 나오고 또 난 내 팀 안에서 자력으로 방어하려니까 또 이상한 사람 되어 있더라. 어떻게 혼자 고립된 사람을 끝도 없이 그렇게 괴롭히려드는지 최악이었어. 인간 자체가 싫어져서 삶이 너무 배로 힘들고 괴롭게 느껴져. 뭘해도 삐걱거리고 삶이 진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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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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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이런 애 만나서 트라우마 생기고 정신과 다녀요 제발 신이 있다면 그 아이가 벌 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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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넷2025.05.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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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에 나온 그대로의 나르를 만나서 인생 6년과 몇 천의 돈을 날리고 한동안 폐인이 되어 살았었음. 지금 내 곁에 있는 우리 강아지 나중에 강아지별로 떠나면 그ㄴ 찾아내서 고통스럽게 숨통 끊을거임.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자꾸 그 때 기억이 떠올라서 괴롭고 분노가 차올라서 쉬지 않고 일만 하고 있음. 돈 버는거 강아지한테 쓸 돈 빼고는 전부 남김없이 다 써버리는 중. 어차피 나중에 교도소 드갈거라 돈 모을 필요가 없음. 내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한 나는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고 그ㄴ 숨통 끊어놔야 불면증 없이 푹 잘 수 있을 것 같음. 님들은 혹시라도 나르가 접근하면 가차없이 발로 차버리세요. 나르들은 가면 쓰고 착한 척, 여린 척, 불쌍한 척 눈물연기 잘 합니다. 하는 짓거리 쎄하면 무조건 손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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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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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여초회사에서 은따 됐을때랑 똑같아서 추천 누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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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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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 만나면 어케 대응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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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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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논문 써야된다 진짜 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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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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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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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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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에 있으면 여혐이 생길수 밖에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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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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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5.05.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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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르와 시녀들이 모여 한사람 바보 만드는건 식은 죽 먹기임. 여초 직장에선 흔히 있는 일임. 나르와 시녀들이 하는 말이며 행동 보면 진짜 경악할 정도이고 간사하고 사악한 마녀들을 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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