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 가서 소개팅하고 과팅도 하고 많이 놀아봐.. 사람마다 사람 보는 눈 차이가 있어서 장담은 못하지만 대부분 ㅈ같을 거야... 잘생긴 애는 극히 드문데 잘생기면서 인성이나 돈 씀씀이까지 좋은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됨. 대신 남자가 원한다고 분위기 휩쓸려서 얼결에 __하는 바보짓은 하지 말고
나도 원래 못하다가 동아리나 봉사활동 하면서 오빠들 많이 만나면서 부르게 됨.. 그런데 그 오빠들중에 호감갔던 사람도 없고 개인적으로 연상이 취향이 아닌지라 오빠라는 단어를 부를때만큼은 최대한 애교 빼서 엄청 담백하게 부름…ㅋㅋㅋㅋㅋ 특히 내 취향 아닌 연상이 오빠라는 단어를 듣고싶어하는 티를 팍팍 낼 땐 그냥 이악물고 모른척하면서 ㅇㅇ님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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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성별이 다른 여자랑 대화한다고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