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남편의 여자조카 스킨쉽문제 남편입니다.

쓰니 2025.05.09 14:27 조회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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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판

많은 고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억울하다하여 해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남편이 직접 쓴 글을 첨부드립니다.

*남편은 40대초 저는 30대초 조카들은 20중반입니다.
남편은 아기가 생기기 전까지는 조카들의 아빠를 자처하며 문제나 일이 있을 때 마다 달려가고(조카들은 아빠가 있음)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때 마다 해결을 해왔고, 그만큼 조카들과 본인은 각별하다 주장합니다.


--> 조카의 아빠를 자처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조카생일에 용돈10만원주고 저에게 상담..요청할때 받아주는정도입니다.
그리고 결혼전에 조카 학원비 빌려준정도입니다. 물론 결혼전이라 내줄수도 있지만 버릇이나빠질까바 그렇게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킨쉽에도 거리낌이 없는 것 같은데, 자꾸 조카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본인딴에는 칭찬이나 기특함을 표현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저는 다 큰 여자조카의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이 싫다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 이부분은 원래 칭찬개념으로 했던 부분인데 원래 스킨십 막하는사이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지낸터라(5살) 머리만 쓰다듬어 줍니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고, 남편의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던 날 저를 바로 옆에 앉혀만 두고 내버두고는
친구의 와이프에게 찰싹 붙어서 옷깃을 만지며 옷 예쁘다고 칭찬을 하고 둘이서 계속 귓속말을 주고받더니
그 여자분 눈물을 닦아주고 머리를 쓰다듬는 걸 보고 제가 충격받아 뭐라고 했더니
제가 이상하다며 되려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 상처를 크게 받아 다른 이성을 쓰다듬는 행위 자체에 질려버린 상황입니다.
추후에 미안하다 이야기 했으나 그마저도 제 이야기를 듣고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했다기 보다
그 여자분의 남편 (남편의 친구)이 뭔가 꽁한 늬앙스로 이야기해서 본인이 잘못한 것을 느꼈다 했습니다.


-> 이부분은 정말오해의 소지가있습니다. 제가 친구와이프 껄떡 거린것처럼 표현이된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자리에서 사람이많은자리라 크게신경을쓰지않고있다가 친구랑 대화하고 술한잔하던중 친구가 노래를부르고 나가고 그사이에 뻘쭘해서 잘지내죠? 애기키운다고 힘들지요~~친구가잘해줘요? 라고 안부상 묻는말에 갑자기 친구와이프가 속상한지 울음을터트려서 눈물을닦아주고 괜히 분위기 그래서 애기낳은 아줌아가 이렇게 예뻐도되냐고 칭찬한마디한것입니다.
물론 티슈만 전달하면되는부분인데 제가 과한반응을 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 이후 와이프가 싫다라는얘기를했고 제잘못을 인지하고 그 후로 그런일이 당연히 없습니다.



*그 뒤부터 쓰다듬는 행위 자체에 예민하게 되었으며, 제 생각에 저는 조카라도 어린아이(유치원 ~ 초등학생)가 아닌 20대중반의 여자 조카를 쓰다듬는 행위만 보면 속이 안좋습니다.
남편은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조카와 삼촌사이에 쓰다듬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글을 써보라고 하는데 남편은 제가 이상하다 예민하다 주장하고 저는 남편이 지나치다 주장하는 중입니다.

-> 이부분은 어버이날 어머니랑 식사도중 조카가 어머니에게 어버이날 아침을 차려줬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도못한걸해주니 대견스럽고 칭찬해주고싶은 생각에 저도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서명이나 크레딧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거나 용돈을 주고싶을때는 현금을 주는 편입니다.
평소 남편에게도 이런부분을 늘 이야기했고 합의를 보았으나 오늘은 여자조카의 머리를 쓰다듬고 할머니께 잘 한다고 저녁사먹으라며 신용카드를 여조카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이 부분도 저는 지나치다 생각하고 남편은 제가 지나치다 합니다.
제가 예민한거라면 고치려고 합니다.
고견을 여쭙습니다.

-> -> 이부분은 어버이날 점심먹고나서 어머니랑 조카가 저녁에 데이트한다고 하길래 데이트할때 할머니 맛있는거 사드려~~라고하면서 준부분입니다.
집안사정상 항상 어머니집에들리기에 카드는 다음날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전에는 남자조카든 여자조카든 칭찬받을 행동을하면 머리쓰다듬어주고 카드주면서 맛있는거사먹으라고 줍니다.
여자조카만 챙겨주지않습니다.똑같이생일에 챙겨주고 다만 좋은일 기쁜일 있을때 카드주곤했습니다. 물론 결혼후에는 그러지않습니다. 이번이 특별했을뿐입니다.


ps 나이를 이야기한 이유는 남편과의 세대차이인건지 궁금했고, 저와 조카의 나이차이가 아주 크게 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물론 친구와이프에게 안부인사에 갑작스런 눈물에놀라 눈물을닦아주고 잘하고있다고 머리를쓰다듬은 부분은 제가 과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슈만줬어야했는데..)그외에 어떤 여자를 스킨십하는 그런사람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와이프가 싫다고하여 당연히 하지않는부분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금은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고 조카등 가족들에게 분리되어 생활하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이상한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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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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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 한테 ㅋㅋ 껄떡 된거 맞는거 같은데? 먼저 이쁘다고 하고 눈물도 닦아주고 더러운 행동임 ㅋㅋㅋ;;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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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5.05.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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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일케 이뻐도되냐라니 진짜 선넘은 칭찬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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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5.05.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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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남편이 잘못 맞다고 뭔 변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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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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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한테 아내 앞에서 눈물 닦아주면서 예쁘다고 했는데 미친 행동 아님?
추후 대처도 니가 예민하다느니 가풍이라느니 ㅈㄹ 떤거 맞고,
아내가 님을 못믿으니 조카한테 하는것도 이상하게 생각된다고 글에 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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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5.05.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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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좋은 얘기를 들으려고 여기까지 글을 썼어요. 남자 잘못한 거 맞아요. 왜 엄한 여자 눈물을 닦아 주고 아직도 이쁘다며 그런 이야기를 하나요? 그냥 남자답게 인정하고 바짝 엎드려서 살던가 아니면 와이프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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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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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웩토나와 여자면 그저 다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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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5.05.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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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위험한 사람인게 뭐가 잘못인지 모른다는거고 안다면 뻔뻔하다는거 진짜 빨리손절하지 않으면 암걸려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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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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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같으면 쌍욕을하고 머리를 죄다뜯어놨겠네 누가 남의 와이프한테 저런대사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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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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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반대를 박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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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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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판녀들 의견은 이성적이지 않음
병적으로 남혐이 판치는 곳이 이곳 판임
남편님 잘못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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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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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나도 읽으면서 속뒤집어지는데 면상 마주하고 저 말같지도 않은 변명 듣고 있는 와이프는 얼마나 현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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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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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였다면, 뒤지게 팼을 듯 어디 남의 와이프한테 껄떡대고 지룰이여 니가 친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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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5.05.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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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셨습니까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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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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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너 친구가 나한테 "애낳은 여자가 이렇게 예뻐도 되냐"라고 하면서 눈물 닦아주면 어떨거같냐니 그런 드러운 소리를 하냐면서 생각만해도 열받고 그딴게 친구냐고 썽냄.드러운걸 드러운지도 모르는 새끼네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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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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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정말 많이 이상한것 맞습니다. 주변지인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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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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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짜증나서 읽기도 힘들 정도네 가족이든 친구든 성인남녀가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본인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걸 보니 자기합리화 하는 스타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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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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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작스런 상황에 눈물 닦아 주고 멘트 치고 하는 행동을 보면 평소에도 그러고 다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여자한테 스킨십 안하고 여자한테 껄떡거리지 않는 남자는 그 순간에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아요. 아니, 할 수가 없어요 이 양반아 어디서 아내 호구로 보고 약을 팔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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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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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직장에서 설문조사 해보고 싶다. 남편에게 머리 쓰다듬을 받은 여직원이 몇이나 될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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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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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남편이 내 머리 쓰다듬으면 난 불쾌해서 표정관리 안될거 같은데;; 속으론 친구는 이런 대우 받으며 살고 있구나 불쌍하게 생각하며 슬슬 손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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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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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ㅈㄴ 난봉꾼 기질이 ㅈㄴ 강한데? ㅋㅋㅋㅋ 아니 어느삼촌이 큰아빠 작은아빠가 여자조카 머리를 쓰다듬음? 한두살먹은 어린아이때야 아기니깐 쓰다듬을수는 있어도 4~5살이 넘어가면은 머리쓰다듬는것 안해야지~ 나도 어릴때기억 살려 기억해보니 고모들은 나 메이크업해주고 머리 땋아서 묶어주고 그랬었는데 삼촌들은 특히나 작은아빠랑은 데면데면이였고 걍 용돈만 조금 받았었음. 삼촌한분은 나데리고선 오토바이 태워주셨는데 그거가지고 우리할머니한테서 삼촌 쌍욕을 먹었고 혼되게 혼이났었음. 누나가 이혼해서 혼자 애키우는것도 아니고 아빠가 있는데 지가 뭐라고 애아빠노릇을함? 그리고 제일 문제인게 친구 아내를 지가 남편도 아니면서 뭐한다고 눈물을 닦아주고 아내친구면은 아내불러서 다독여주라고 하던가 지친구 아내면은 지친구를 부르던가~ 남자가 ㅈㄴ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네~ 나라면은 걍 이혼임. 하나를보면은 열을안다고 눈으로 본게 저정도인데 안보일때는 얼마나 더 심하겠어~ 저러고 어찌 같이살아? 역지사지 하면은 지도 기분 나쁠꺼면서 남자조카 엉덩이 톡톡치고 남편친구 외롭다고선 손잡아주고 너노래부를때 너친구랑 브루스 추고 있으면은 너도 암만 내친구지만서도 기분나쁠꺼아님? 지금 니가한 행동이 이렇게 행동한건데 아내랑 앞으로 잘살고 싶으면은 선 지켜서 행동좀 똑바로좀 하고다녀~ 저렇게 죄다 흘리고 다니질 말고.. 오늘 베스트글 남친철벽 보니 여자가 질척대니 똥싼다고 하고 여자친구한테 데이트비용써서 돈없다하고 여자친구랑 먹게 사오라고하고 쓰니가 그렇게 행동을 하란말이야! 그렇게 행동을 똑바로 하고다니면은 아내가 저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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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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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들이 와이프가 똑같이하면 눈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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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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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서운 비정상성이 섬뜩함. 길가며 운전하며 다른여자들 몸매등 보는 놈들도 역겹고 문제 심각하지만 그것들은 차라리 끼리끼리 만남이고 연애때도 그러던 것들이니 끼리끼리 부부인 경우가 많음. 여자도 동급 문제나 거울치료등으로 남자 맞대응하는등 알아서 해결할일. 인격이 성숙해지면 도저히 못살고 이혼할거고말야.근데 이경우는 대상들이 죄다 "여자조카" "친구아내" 등 단순불륜들이 아님. 그리고 이 핑계 저 핑계 변명이 길고 계속 그런 선들을 넘음. 또한 친구도 배신하고, 친구도 분노했을것. 친구와 친구들,아내가 지켜보는데서 지켜보는걸 알면서 불장난질 하는 심리가 한살한살 더 먹을수록 바늘도둑 소도둑 될 위험크다. 같이 살며 피해받고 살 가치가 있는 자인가? 절대 아니라고 본다. 비정상적 인간과 문제는 떠나는게 상책이다.절대 못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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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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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는 두사람이 결혼했음에도 안정적 평화가 없고 다른 지저분한 잡음들로 싸운다면 질낮은 하급인생이 된거니 이혼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비상식적 언행의 상대 현란한 거짓말,말들에 속지말고 오직 자기자신의 소리를들어. 한두번도 아니고 안고쳐지고 이렇게 100세시대 평생 사는게 끔찍하다면 이혼이 답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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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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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감은 옳지. 의식보다 더 대단한 무의식과 영혼의 소리기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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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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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결단내릴일. 나같으면 이혼함. 인생 굳이 계속 지저분한 스트레스받고,싸우고,속뒤집어지고, 미치게살게 아니라 요즘시대 재수없고 사람볼줄몰라 결혼잘못했으면 이혼하고, 모든걸 잘 내중심 만들어 제대로된 남자와 재혼하는게 낫지. 재혼안해도 되는 정신으로말야. 아닌건 잘라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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