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중2 겨울에 김수현이랑 성관계 했다고 말함…녹취 들으면 말문 막힌다 ㄹㅇ 김새론 유족 측이 공개한 생전 녹취에 따르면, 김새론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김수현과 처음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사람이 다른 여성과 찍은 사진을 나한테 보내며, 미역 냄새 난다고 ‘미역’으로 저장했다”는 성적 조롱과 모욕성 발언도 있었다. 김새론은 해당 관계에 대해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는 생각뿐”이라며 강한 수치심을 드러냈고, 유족은 이를 바탕으로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제보자의 신변 위협 사건까지 이어진 이 사안은 향후 강도 높은 수사와 여론의 주목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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