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ㅠㅠㅠㅠ 요즘 하나도 되는 일이 없는 기간인데요,, 오히려 변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었던 기간인지라 더더욱 힘이 빠져요 열심히 하고 있으면 현실적인 문제가 터져서 막혀 시간 지연도ㅑ 신경쓸 일 돈 나갈 일은 늘어나 폰 액정도 부서져 요리하다가 자주 베임 하고 싶었던 일도 거절됨 일이 엎어짐 등등 계속 뭔가 나를 막는 기분이에요.. 세상이 나를 거부하는 느낌이라 이런 일을 겪을 수록 점점 힘이 빠지네요 정말 다 지나갈까요 액땜이라고 하는 말들을 믿곤 햇는데 요즘은 그냥 기분이라도 풀리라고 하는 소리같고 그러네요 예전에도 이런 기간이 있었는데 딱히 좋은 일은 안 생겻.. 뭔가 노력하고 힘내려 할 때 항상 이런 일들이 생기곤 하는대요 저만 그런가요?,,,, 기분 탓일까요? 제가 모든 걸 포기하길 바라는 건가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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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저도 한때는 되는 일이 없다고 느낀 적이 있었어요. 그럴 때일수록 완벽을 내려놓고, 그저 하나라도 해보는 데 의미를 두었죠. 집착을 조금 덜어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그러다 보니 조금씩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자신을 조금 더 믿고 사랑해 주세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나한테 주어진거에서 노력해서 얻는거지
남들 비교하면서 살면 인생 영원히 불행할수밖에 없다
우여곡절 없는 인생은 없고 그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차분하게 하나씩 노력하다 보면 해결되고 그게 인생이지
모든걸 포기? 그냥 노력하기 싫은걸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은거 겠지
평일에 버스를 놓쳤다. 다음꺼 타자가 되지만
약속이 있는데. 버스를 놓쳤다.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