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회식이 주 2~3회는 있는데 문제는 회사 생활이라고~나보고 왜 그걸 이해 못 해주냐고 그래..
늦게 까지 새벽1시나 2시에 집에 들어 오는 경우가 있어... 그게 주2회 정도 그래서 나는 남편한테 12시나 1시쯤 영통 걸거든?? 얼마나 취했는지도 보고 너무 취했으면 데리러 갈려고 근데 남편은 숨 막힌데... 영통 거는 사람 나밖에 없고 알아서 집에 올텐데 왜자꾸 재촉 하냐고... 자긴 회식 자리서 스트레스가 풀린데... 회사돈으로 술 먹어서 그런지 꽁술이라... 참 나는 모르겠어 남편 올때 까지 잠도 안오고 걱정 되거든 내가 너무 과한거야???다른 남자들도 회식 자리 가면 연락 안하는게 좋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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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다 이혼당하라는 것도 아니고 주 3회는 거짓말임.
지가 술쳐먹고 싶어서 사람들 꼬셔서 먹나봄.
술자리에서 아내영통전화오면 그거 대놓고 남자망신시키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