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서재호 2025.04.16 10:27 조회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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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권후보중 이재명이 인물이 가장 나아 이재명이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다.

현 정치권에는 대통령 인물이 없다. 이재명이 나처럼 법을 잘 준수한다면 벌써 감방에서 조국과 같이 차마시고 동고동락하고 있겠지. 정치생명 다 끝났을 것이고.
감방에서 콩밥이나 먹고 있어야할 이재명이 왜 올해 대통령이 되는지 알 수 없다. 
재판 받으러 오라해도 가지도 않고 법 위에서 노는 자가 무슨 변호사고 대통령인가. 국민들은 왜 재판 받고 감방가야하나. 아무런 죄가 없어도 살인자로 복역해야하는 자들은 뭔가. 
윤석열이 이재명과 민주당이 끝까지 괴롭혀 술먹고 사고치도록 만들어 졸지에 감방에서 1,700원짜리 밥먹고 명상 잘하고 왔군.
앞으로 또 감방 다시 갈지 모르니 미리 국선도 단전호흡을 배워둘 필요가 있다. 
어제 뉴스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민의힘은 내란동조당이므로 앞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말라지. 벼랑에 사람이 경치보며 서 있는데 뒤에서 어떤 미친놈이 밀어 절벽아래로 떨어뜨렸어. 그러곤 떨어진 놈이 미친놈이라고 떨어지라고 민 놈이 말하는 형국이지.
국민의힘이 내란동조당이고 윤석열이 내란주동자면 이재명과 민주당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손바닥이 부딪히지 않았는데 어떻게 소리가 나나. 
최진실이 목 매달아 자살했지만 최진실을 그렇게 만든 인간들이 분명 있겠지. 그들이 침묵하는 살인자들이다.
착한 사람은 자신을 죽이고 나쁜놈은 남을 죽인다.- 일운 서재호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김경수보다 김동연이 인물이 더 낫고 김동연보다 이재명이 인물이 더 나아 이재명이 된다.
이재명은 대통령 인물도 대통령 인격도 아니다.
동네에 호랑이, 용이 없으면 늑대 여우 불독이 두목을 하겠지.
광대는 옆으로 퍼진 놈이 더 무서운 놈이다. 불독과 세퍼드가 싸우면 덩치 작은 불독이 이기는 이유다. 
예전 신기원 관상가에게서 관상 수업을 들은적 있었다. 그 선생 말로는 자기 고향 충청도 마을에 충청도 싸움 짱이 있었는데 키도 180센티가 넘는데 이 놈이 가장 무서워 하는 놈이 광대가 옆으로 퍼진 작은 놈이라지. 그 놈은 소팔고 가는 사람에게 돈 달라하니 못준다해 막바로 낫으로 팔을 잘라버렸다지. 협상해 나도 돈이 필요하니 이만큼만 가져가라 나 같으면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국선도 무운대사도 광대가 옆으로 딱 벌어졌고 국선도 전수자 청산선사도 광대가 옆으로 벌어져 세계무술 1인자다. 세계최강 무술은 국선도요 이소룡도 청산선사 한방이면 죽는다. 
때가 되면 모든 무술하는 자들이 세계최강 무술인 국선도를 찾아오리라.- 제28대 국선도 도사 청산선사
한국관상학 1인자 고, 양학형 선생이 나더러 자네는 광대가 옆으로 벌어져 건드리면 가만 안있는다며 유명한 광대며 거부가 되고 100% 국회의원이 되고 3선 이상도 가능하고 정치가 상이고 거물이며 자네가 능력이 안되면 자네 마누라라도 자네를 거부로 만든다지.
여자에게 밥 한그릇 사줄 돈이 없어 한국나이 61세 숫총각 모태솔로로 산다. 큰 자식 둘 팔자나 이미 연애도 결혼도 자식도 물건너갔다.
홀로 고독이 되어 가난이 되어 외로움이 되어 침묵으로 말하며 머물다 떠나갈 뿐이다. 이재명 다음 대통령이 세계대통령 정도령인데 성인으로 세상과 고립되어 수십년을 살아왔다지. 나도 국선도연맹 안응모, 고남준, 최동춘 총재와 국선도 지도자들로인해 세상 인간들로 인해 세상에 환멸을 느끼고 세상 다 내던져 버리고 수십년을 홀로 가난하게 말없이 백수로 살아왔다. 오랜세월 부모집 원룸 청소하고 차상위계층으로 살아왔다. 세계대통령은 남한의 동해안에 살고 있다지. 팔공산 정기를 타고나 경주에서 살고있다. 내가 대구동촌에서 태어났는데 호적에는 포항 대보면 강사리에 태어난 걸로 되어있다. 그곳은 할아버지 할머니 집이다. 국회의원 2번했던 삼촌이 그 집과 주변 조부모 산소 주위로 어리어리하게 잘 가꾸어 두었다. 정도령은 세계대통령이고 미륵부처가 아니며 미륵부처는 재림예수로 예수의 후신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올해 세상에 출세한다. 국선도 수도로 대도사가 되어 온 몸에서 빛을 뿜으며 바보처럼 하루종일 홀로 지낸다고 한다. 하나님이 미륵부처를 크게 쓰기위해 많은 시련을 겪었다고 한다. 전세계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라는 하나님의 천명을 부여받고 예수가 다시 한국으로 환생했다. 개봉박두. 앞으로는 성현들이 세상에 나오기 때문에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교주들은 다 사라진다.  
정치도 못하는 윤석열이 왜 공식 나이를 만나이로 만들어 사람 피곤하게 만드나. 역학은 다 한국나이로 계산하지 무슨 만나이인가. 서울대 법대 나와도 철학이 없어. 나처럼 막걸리나 한잔하고 살면 조용히 살았지 무슨 독주를 마셔 사고쳐 국민들만 고통받고 개고생인가. 
이재명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하루만에 피 토하고 즉사하는 괴질로 내년까지 죽거나 감방 가리라 보며, 빠르면 올해 가을 괴질로 죽으리라 본다. 
윤석열이 사고 안 쳤으면 올 가을 남북통일이 되어 통일대통령이 되었을 건데 졸지에 이재명이 통일대통령이 되겠군. 이재명이 통일대통령이 된다. 
내가 대통령 된다고 예언한 자에게 늘 투표 했는데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 후보 찍어준다. 이재명 찍느니 기권한다. 
무소속으로 나경원 나오면 나경원 찍어준다. 이쁜 누나 나경원 언제쯤 막걸리 한잔 할날 오지.  
어떤 놈이 대통령 되든 나와는 전혀 무관하다. 나는 홀로 고독하게 가난하게 머물다 떠나갈 뿐이다. 이재명의 눈은 뱀눈 사안이라고 한다. 대통령되면 정적들을 모두 짓밟아 버리고 감방 보낼 것이다. 
한동훈은 대통령 될 일도 없지만 자신만 이미 정치생명 다 끝난줄 모르지. 설마 한동훈도 서울대 법대 나온건 아니겠지. 뉴욕대 대학원 나와도 정치 초보자에 불과하다. 인물도 인격도 한심할 뿐이다. 
올해 하루만에 피 토하고 즉사하는 괴질이와 앞으로 3년내로 지구인 1/3이 죽는데 약도 없고 약을 쓸 시간도 없고 아침에 감염되면 저녁에 피 토하고 즉사하며 공기감염으로 한순간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국선도 단전호흡을 수도해야만 생존한다. 국선도연맹, 밝돌국선도, 국선도본원이 정통수련단체.
올해 곧 이재명 대통령 되고나면 괴질이 찾아오리라 본다.  
마음이 천심인자만 생존하고 나머진 다 죽는다.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대댜수 민주당 의원들은 다 괴질로 죽으리라 본다! 국회의사당이 피바다가 되리라! 전세계 교도소도 피바다가 된다. 조국도 괴질로 죽는다. 괴질로부터 생존한 자들은 올해 괴질이 시작할 때 출세하는 한국의 많은 성현들로 인해 도래하는 참 세상에서 천지기운에 의해 저절로 신선이 되고 도인이 되어 300년을 행복하게 살게된다. 앞으로 지상선경 세계가 한국의 도인들로 인해 펼쳐진다. 그 전에 하나님이 괴질로 인간 쓰레기들 다 쳐 죽인다! 그 시작이 2025년 을사년 올해다!
제자- 도인께서 왜 하산하셨습니까?
국선도 청산선사- 악기(惡氣, 괴질)가 옴을 가르쳐주고 갈 뿐일세. 
괴질이 올때 즈음 내가 병 고치는 도인이 되리라 보나 내 예언은 맞은 적이 없다. 
병고치는 도인이 되면 경주집에 "일운도인一雲道人" 상호로 간판을 달아 치유비 무료로 병을 고쳐준다. 어차피 의사 아닌자가 병 고쳐주고 돈 받으면 의료법 위반 및 사기죄로 감방가므로 돈을 받을 수도 없고 카드 단말기 없고 계좌번호 없고 사무실 구석에 복전함 상자 하나두어 돈 넣고 말고는 자유다. 복전함 상자마져 불법이라고 의사들이 신고해 감옥소 가면 사무실 폐업하고 부자한명 고쳐주고 산으로 떠나 산기슭에 작은 집 짓고 텃밭 좀 일구고 국선도 도 좀 닦고 막걸리 한잔하고 자연 더불어 조용히 홀로 머물다 떠날 뿐이다. 한번씩 하산해 여행다니며 몰래 병을 고쳐준다. 
병 고치는 도인은 하나님의 신통력으로 모든 병을 한순간 완치하며 의술의 신이며 의술분야 세계1인자며 전세계 의사 다 덤벼도 신의神醫 한명을 이길 수 없고 인륲역사상 최고 의사며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 직접 내려와 병을 고쳐주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 약사여래부처이자 성인聖人이다.  
내가 죽은 부모집 원룸 관리해 방세가 한명 27만원, 2명 28만원인데 어제도 방세 한명은 현금 27만원 받아 5만원 맛있는것 사 먹어라고 주고 한명은 계좌로 27만원 적길래 25만원으로 보내라 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방세 받은 돈으로 5만원 맛있는것 사 먹어라고 줬다. 우리집은 원룸이 오래되어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또 다른방 사람 문 두드려 방세 받았다며 5만원 용돈 줬다. 결국 오늘 돈 입금은 5만원 해야한다. 방세 받아 형 누나2에게 돈을 보내줘야한다. 원룸 관리비로도 쓰야하고. 젼기세 가스세 3달치 못내어 끊어질려는 사람들 내가 대신 내주기도 한다. 원룸 1층에 점포사람 이사가면서 보증금 내어주고 3달치 전기세 가스세 30만원돈 내가 서비스로 대신 갚아줬다. 1층 점포 2개도 올해 장사 안된다해 할인해줬다. 절포 다른 한군데는 부모가 살다 작년부터 형 현수가 살고있다. 서로 상종 안하고 산다. 나는 4층에 홀로 산다. 
오늘도 밤에 한명 방세 받아야 하는데 27만원인데 25만원 해주고 있고 25만원 받으면 늘 5만원 용돈준다. 길가다가도 꼬마들에게 돈을 주면 한국 어린애들은 고맙다고 인사하고 돈을 받는데 외국 아이들은 돈을 잘 안받는다. 받았다간 더러운꼴 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저씨가 쏠테니 마트 같이 과자 사러 가자하면 한국애들은 가는데 외국애들은 안간다. 경주는 외국인들이 많다. 작년 크리스마스때는 원룸 방 20개 세입자들에게 5만씩 용돈줬다. 방세 25만원 받아 막바로 25만원 용돈으로 주기도 하고. 그래서 형 누나들에게 내 통장에서 돈을 빼 돈을 보내주기도 했다. 한국 관상학 1인자 고, 양학형 선생이 자네는 사업가 상이 아니야 정치가 상이야 했지. 경주에서 시의원 출마하면 10표 받으면 기적. 경주에 1986년부터 사나 내가 사는지도 모른다. 지갑도 다 낧았는데 지갑에 돈이 있으면 남을 줘버려 돈을 가급적 안 가지고 다닌다. 
원래 엄마 살았을때 내가 장가가 자식놓고 살아라고 4층 원룸 건물을 내 명의로 해주었으나 나는 부모 유산 안받는다고 거절해 부모 죽고나서 형이 불법으로 나중 자기앞으로 했다가 울산에 누나 2이 작년 재퍈해 결국 형 누나2 내가 원룸건물의 공동주인으로 되어 내가 원룸관리를 하고있다. 암으로 쓰러진 엄마 병수발도 내가 했다. 아버지 중환자실 있을 때도 내가 가장 많이 가 기치료, 마사지했다. 
내 형은 이재명같은 악마요 싸이코패스라 원룸관리를 자신에게 넘기라 하는데 내가 병 고치는 도사가 될 때 까지는 내가 맡는다고 작년에 말했으므로 도사되면 넘기겠다하니 형이 올해 니가 죽을때까지 도사될일 없으니 당장 열쇠 장부 넘기라길래 그러면 누나들 동의 받으면 넘겨주겠다하니 엄마 기저귀도 갈줄 모른다고 안간 형수가 누나들은 출가외인이라 방세 줄 필요도 없다하고 형도 누나들에겐 방세 한푼도 줄 뜻이 없어 내가 계속 원룸관리한다고 했다. 형이 내게 온갖 욕을 다 하길래 같이 욕해줬다. 작년 형수가 내게 욕하길래 같이 욕해주니 그후 더이상 욕을 안하지. 욕하면 막바로 욕해 버리지. 형 형수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형이 나를 때릴려해 형수가 말렸는데 나를 때렸으면 나도 이재명이 당연히 가야할 감방에서 살인자로 복역하고 있겠지. 올해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지만 이재명을 찍을 일도 없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저번 대선때 선거벽보를 보니 윤석열은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만함이 온 몸 가득하더군. 이재명은 눈을 보고 악마다했다. 이재명 주위에 의문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나도 타살될지도 모르겠군. 귀신되어 죽인다! 그 가족까지. 반드시! 
악마들이 천하를 지배하는 세상이다. 이 세상은 머지않아 망하고 참세상이 오리라.   
청송 교도소 어느 여죄수방 벽 낙서- 대패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싶다.
출소하면 내가 사줄 용의가 있다. 대패 20인분에 소주 10병. 
돈도 없으면서 식당가면 직원들에게 돈을 주고와 내가 미친놈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형에게 개소릴 들어선지 병 고치는 도인이 안되니 잘대해준 친구놈도 토사구팽하는식이라 그런지 요즘은 국선도도 잘 안하고 있다. 국선도 안하면 다 망가지고 결국 끝난다. 
31년 국선도하는데 요즘은 별로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소화도 잘 안되고 하루 한끼 먹고 살려고 하고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아버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94세에 떠났고 엄마는 나처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84세에 세상을 떠났다. 부모가 다 교육을 못 받았는데 아버지 보다는 엄마가 지혜가 선경지명이 더 낫다.
엄마 할아버지는 영의정 벼슬을 했고 아버지 할아버지는 서당 훈장을 했다. 디엔에이가 그렇게 차이가 나겠지. 엄마 이모가 산에서 나물하다 노래를 하면 길가든 짐숭들도 서서 노래를 들었다지. 시골이라 교육을 못받고 평범하게 살다 갔다. 
저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것은 이재명이 한동훈 보다 인물이 월등히 낫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정치 잘해 민주당이 압승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정치 초짜라 정치 잘못해 그리된 것이다. 이전 안철수 대권행보를 하는걸 보면 안철수는 정치적으로 돌대가리가 아닌가 생각했다. 한동훈을 보면 얼굴이 흰편인데 고, 양학형 선생이 관상수업에서 얼굴 흰 자와는 대사를 논하지 말라했다. 무슨 소린가 했는데 한동훈을 보니 그 이유를 잘 알겠다. 한동훈은 중도 확장인지 뭔 소리를 하는데 등에 칼 꽂은 비열한 인간을 중도에서 정신 나갔다고 지지하나. 중도에 있는 인간들은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인가! 우측에선 이미 한동훈 지지할 사람 없고. 결국 좌에서 한동훈 지지해 주겠군. 언젠가 대통령 되겠군.
인물도 대통령과는 전혀 무관한데 자신만 대통령 인물도 인격도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지. 한동훈도 서울대 법대 나왔나. 뉴욕대 대학원 나왔다고. 대학은 안나왔나 보지.
나는 좌도 우도 중도도 아니다. 내가 추구하는 노선은 정도다.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이다. 나는 오직 국가와 국민만 바라볼 뿐이다. 내가 국선도 도 닦다 깨달은 정치란 더불어 살게 하는 것이다. 그게 나의 정치 철학이요 사상이다. 그외 나는 정치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괴질 카운트다운이다. 어서 국선도 수련원에 등록해 열심히 국선도해라. 나는 살만큼 살았고 막걸리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더이상 여한이 없다. 괴질로 죽든 말든 관심없다. 사는것도 귀찮다., 이세상도 참세상도 다 안중에도 없다. 돈도 여자도 자식도 정치도 명예도 권력도 다 관심없다. 이 세상 자체에 뜻이 없다. 나는 꿈이 없다. 다 버렸다. 세상에 환멸을 느껴 세상 다 버린지 오래다. 
제26대 국선도 도사 무운대사. 300살 가까움. 20대 보임. 산속 국선도 수도중.
제27대 국선도 도사 청운도사. 200살. 30대 보임. 산속 국선도 수도중.
제28대 국선도 도사 청산선사. 국선도 전수자. 산속 국선도 수도중.
청산선사가 13세 동자승일때 스승 청운도사를 따라 산으로가 20년간 국선도를 수도해 대도사가 되어 1967년 하산해 전세계를 무대로 국선도 보급하다 1984년 다시 천상신선이 되기위해 산으로 갔다. 청산선사 있었을때 72명이 산에서 국선도 책을 보면서 국선도를 수도한 자들이 있었는데 그중 성현의 반열로 간자들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드디어 제 29대 국선도 도맥을 잇는 도사가 나왔다고 한다. 천기도인이라 한다. 올해 괴질이 시작되면 세상에 등장할 모양이다. 노자와 같이 대화한다는 자인가. 청운도사는 100년정도 제자를 기다리다 청산선사를 만났는데 청산선사는 일찍 국선도 도맥을 잇는 제자를 두었군. 스승들의 승인이 있어야 국선도 도맥을 잇는 도인이 된다. 전세계에서 한민족 사람 중에서 단한명. 그렇게 국선도는 1만년 이상을 산에서 스승이 제자 한명을 국선도 수도시켜 도사로 만들고 그와같이 도맥을 이어왔고 이어갈 것이다.
9700년 이상 전에는 백두산에서 수도한 하늘함 천기도인이 있었는데 29대 국선도 도사는 천기도인이군.
올해 괴질이 시작되면 많은 국선도 도사들과 성현들이 한국에서 출세해 괴질로 부터 전인류를 구하고 올 가을에 남북을 통일시키고 한국과 세계를 앞으로 다스리며 지상선경 세계를 건설하게 된다. 
그중 핵심 인물이 세계대통령 정도령이다. 미륵부처를 정도령이라 하는데 잘못된 생각이고 정도령은 세계대통령이다. 예수의 후신이 미륵부처고 올해 한국에서 출세하며 세계종교를 하나로 통일하게 된다. 세계대통령 정도령의 전생은 대왕이며 남한의 동해안에 살며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으며 평범하나 큰 운을 타고난 자며 눈이 샛별처럼 빛나고 구름을 타고 다니며 강물위를 걸으며 성인이자 약사여래부처며 신의神醫며 병 고치는 도인으로 올해 괴질이 시작되면 세상에 출세해 사람들 병을 고쳐주다 나중 세상의 병을 고치기 위해 한국대통령이 되어 세계대통령이 되어 세계를 통일하고 남북을 통일시키고 한국을 세계최강대국으로 만들며 세계평화를 이루고 천지운수를 바꾸고 경주를 세계적인 국제공항으로 만들며 통일한국의 수도를 만주의 봉천, 심양, 북계룡으로 옮기게 된다. 새세상을 건설하게 된다. 올해 한여름에 지축이 바로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해 100일간의 어둠 후에 세계대통령 정도령이 구름타고 세상에 등장하게 된다. 이재명 다음에 한국대통령이 되고 세계대통령이 된다. 제22대 한국대통령이 바로 세계대통령 정도령이다!
국선도 대신선 청산선사- 국선도 사람 중에서도 대통령이 나온다. 도가 높은 자가 대톻령이 된다. 하나님 천서에 한국에서 세계대통령이 나와 세계평화를 이루고 해인이란 천인이 세계대통령을 보필하고 해인도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 해인은 하늘을 날라다니는 국선도 대도사다. 지구를 구하고 세계를 다스릴 한국의 12명 국선도 대도사중에 해인도 포함된다. 
원래 윤석열 다음에 이자가 한국대통령이 되어 세계대통령이 되어야하는데 윤석열이 술먹고 사고치는 바람에 졸지에 대통령 인물도 안되고 대통령 인격도 안되는 전과 4범 범죄자 이재명이 올해 대통령이 되어 올가을 통일대통령이 되겠군. 통일되었다고 노벨상 받는건 아니겠지. 이재명 마누라와 그 아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개봉박두. 성과 도덕이 타락한 말세다. 소돔과 고모라의 세상. 곧 하나님의 병사들인 괴질이 지상에 들이닥쳐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리라. 괴질은 전인류가 모두 감염된다. 새세상에 생존할 자격이 있는자, 천심가진 자는 살고 나머진 다 죽는다. 
하나님 천서- 흑심 가진 자는 생명을 잃게 되고 마음이 올바르지 못한자는 향해갈길 어둡고 불효자는 자리보기 만무하고 마음이 천심인자 새세상을 보리라. 아침 저녁으로 수신하라. 
나경원이 출마하면 찍어줄려하는데 출마를 못하는군. 언젠가 대표는 하나.
현 정치권에는 대통령 인물이 없다. 
괴질이 시작되면 경제도 파탄나고 사람도 죽고 일조에 다 쓰러져 고생고생 지내다 한국에서 이재명 다음 대통령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 그자가 세계대통령이 되어 세계평화를 이루게 된다. 세계대통령이 진정한 주인어른이고 그이전 한국 대통령들은 모두 문제가 있다. 이재명은 대통령 되기전에 이미 문제가 많지. 재판 받으러 나오라 해도 편지도 안받는다지. 역시 변호사야. 국민들이 배울점이 많아. 교과서에 나오겠네. 역시 위인이야. 그래서 대통령 하나봐. 김영삼 이재명은 위기관리 능력이 없는 관상이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 나라가 망한다. 
이제 대통령 되면 임기중 감방 갈일도 없겠군. 앞으로 판사들도 알아서 이재명 앞에서 굽신거릴테고. 이재명은 독재자다. 이재명과 민주당 세력으로 나라가 부정부패로 만연하리라 본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미국 국민들은 개고생하겠군. 트럼프는 치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트럼프면 전세계 국가와 무관세로 서로 돕고 살텐데. 가난한 나라엔 원조도 많이 해주고. 한국은 쌀이 남아돈다는데 국가에서 쌀 수매해 밥 굶고 있는 나라에 원조 좀 해주지. 내가 대통령이면 당연히 그리할텐데. 
올해 한여름 지축이 바로서 각나라 핵무기는 모두 폭발해 환경이 크게 오염되고 불바다가 됙고 물과 소금이 귀하게 되니 소금을 비축해 두어야하고 동해안 남해안 건물주들은 농협에 풍수해 보험을 들어야하며 그 충격으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하고 일본은 바닷속으로 침몰해 국토 1/3이 남아 내년까지 한국에 합병되며 이때 하늘만큼 높은 해일이 동해안 남해안으로 산맥을 넘어오니 경주 가장 높은산, 김유신이 국선도 수도해 티코만한 바위 칼로 잘라둔 단석산이 물에 잠기게 된다. 여름되면 구명조끼 주브 구비하고 화산재에 대비해 생수 미숫가루 준비해 둬야한다.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의 전무후무한 지구 대재앙 중에서 2025년이 핵이다. 다죽고 다 망한다. 인도에서는 이틀동안 벼락으로 100명이 죽었다지. 한국도 사상 최악의 산불이 났고. 백두산 화산폭발로 핵무기 폭발로 많은 북한 주민들이 죽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있으리라. 남한도 동해안 남해안 하늘만큼 높은 해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있으리라. 하늘만큼 높은 해일이 뜰때 태양은 피빛으로 물들게 된다지. 올해 중국에서 지진날때 태양이 피빛으로 물들었다.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국선도 신선도 20살로 보이고 생존해 나체로 온 몸이 아침 태양처럼 붉다고 한다. 피빛처럼 붉다는 소리군. 지진 해일 화산폭발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루만에 피 토하고 즉사하는 2025년 괴질이 핵이다. 다 죽고 다 망한다. 올해 한여름 가급적 동해안 남해안에 여행 가지마라. 일본 여름에 갔다간 물속에서 계속 살아야한다. 짜장면도 못먹고 막걸리도 못먹고 바닷물만 계속 먹어야한다.  
올해 한반도가 초토화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할 것이다. 통일이 한민족이 살길임을!
이 겨래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뭐야 도사야. 
통일을 위해선 김정은을 죽여야만 됨을 잘 알리라.
리설주는 차가 전복되어 죽고 김정은은 머리와 몸에 총알을 맞아 육신이 크게 훼손되어 죽고 북한에 쿠데타가 발발해 2025년 가을 남북통일이 된다. 
올해 출세하는 많은 한국의 성현들과 그중 세계대통령 정도령이 중심이 되어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올해부터 한국의 성현들이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많은 한국의 도인들 중에서도 국선도 도사들이 그 중심에 서게된다. 12명의 국선도 도사들이 모두 대도사들이라 하늘을 날라다닌다.  
지구를 구하고 세계를 다스릴 한국의 12명 국선도 대도사중 3명은 완벽하게 깨달은 도인들인데 그 자들이 바로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국선도 대신선, 생존. 무운대사. 청운도사가 그들이리라. 
12명의 국선도 대도사중엔 제29대 국선도 도사 천기도인도 해당하겠군.
서산대사가 무운대사로 오고 사명대사가 청운도사로 온 것이 아닌가 싶다. 12명 국선도 대도사들 전생은 고운 최치원은 중국 곤륜산에서  도 닦고 있고 원효대사 달마대사 관세음보살 자장율사 서왕모 서산대사 사명대사 진묵대사 등이라 본다. 다 국선도 성인들이다. 
마술사 에덴 최가 올해 영국 갓 탈랜드인지 아메리카인지 출연해 마술을 보였는데 내가 보기에 속임수가 아니면 그자는 도인이라 본다. 내가 보기에 속임수는 아니라 본다. 눈빛이 강렬해 도인으로 본다. 
국선도 전수자 청산선사는 눈빛이 불을 뿜는듯하고 음성이 화살이 바람을 가르듯 쌩쌩하다.
금강산 일만이천봉 정기를 받아 한반도에는 12,000명의 도인이 출세하고 전세계적으로는 114,000명의 도인들이 출세한다. 
일본은 20만명이 생존하고 한국은 남북합쳐 425만명이 생존하며 전세계에서 400만명 이상 생존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지. 하나님도 국선도 대신선 청산선사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생존한다고 했다. 한국 다음 미국 중국 다음 인도 그리고 일본은 전국가 사망이라고 하나님이 말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생존하는 이유는 국선도와 국선도 도사들과 성현들과 국선도 지도자들 덕분이다. 
나도 도인들중 한명이라고 희망하나 여전히 병 고치는 도인은 안되고 있다. 병 고치는 도인은 하룻밤 사이 하나님으로부터 신통력을 부여받아 자고나면 도사가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신통력이 날라와 혹은 유에프오우에서 신통력을 배달해 보내어 코로 입으로 들어가면 막바로 도통해 도사가 된다. 
밤에 잠을 자지않고 아침에 잠을 자 도사가 안되고 있나. 
우리집 점포하나가 비어 내가 도사가 되면 사용할려고 5월까지는 임대하지 않을려한다. 형이 자신 휴대폰 번호 적어 점포세 붙여 두었길래 떼 버렸다. 아마 하늘에서 내가 병 고치는 도인이 되어 그곳에 사무실을 내라고 먼저 세입자가 나가지 않았나 생각도 한다. 원래 그 옆 작은 점포를 생각했는데 그곳엔 사람이 있고 병 고치는 도인 사무실을 할려면 문도 다 갈아야하고 화장실도 방 안쪽에 있어 적합하지 않다. 빈 점포는 휠체어 받침대만 제작해 간판 달면 막바로 개업할 수 있다. 이전 복전함을 생각하니 경주 오릉 뒷편 쓰레기장 옆을 가니 누가 수납장을 버려두어 자전거에 싣고 집까지 걸어와 수선해 락카칠해 복전함을 이미 만들어두었다. 매일 밤 늦게 조금씩 점포를 청소도 하고 손도 보고 있다. 도사되면 휠체어 받침대, 화장실 개조, 가스레인지 하나 넣고 도마쓸 씽크대 마련하고 전화넣고 사업자 등록하고 간판달면 된다.
도사되고 괴질이 오면 경주집에 "일운도인一雲道人" 상호로 간판달아 치유비 무료로 병을 고쳐준다. 
2017년 꿈- 괴질이 올 때 즈음 병 고치는 도인이 되고 도인이 되어 거부가 된다.
2018년 꿈- 아버지가 의식이 없이 숨만 쉬고 있었다. 아버지가 2023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없이 인공호흡기로 호흡하며 100일간의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
2019년 꿈- 2025년에 하루만에 피 토하고 즉사하는 괴질이 오니 국선도 단전호흡을 수도해야만 생존한다. 
2022년 5월 10일 꿈- 앞으로 4년내 일본은 바닷속으로 침몰해 국토 1/3이 남아 한국에 합병된다.
2024년 총선 전 꿈- 친구에게 민주당이 압승했나 하니 친구가 그래 했다. 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정치 잘못해 그리된 것이라 했다.
이재명 대통령 안된다는 꿈은 결국 개꿈으로 끝났군.
2017년 꿈- 올해 문재인이 대통령될 운명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인물이고 나머진 대통령 인물이 아니다. 문재인 보다 내 인물이 더 크다. 나는 세계대통령이 될 운명이다.
1997년 꿈- 일본에 지진이나 건물이 무너져 수백명이 죽게되고, 앞으로 일본 전체가 지진으로 내려앉는다.
1998년 꿈- 2016년에 대환란이 온다. 건물이 무너지는듯 하고 사람들이 도로위를 미친듯이 달렸다.
2013년 꿈- 2016년에 경주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
1994년 꿈- 두명의 하늘의 병사가(코로나19, 2025년 하루만에 피 토하고 즉사하는 괴질을 상징)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고 있었다. 이도로 저도로 보이는 것은 시체뿐. 세상을 둘러보니 유리세샹, 나자신 들여다보니 유리사람. 생존자들은 모두 착하고 깨끗한 사람들. 생존자들이 새로운 태양이 뜨는 것을 보고 마냥 좋아하고 있었다. 행복과 희망, 의욕이 넘치는 참세상이였다. 
내가 1990년 7월 6일 김대중 대통령 당선꿈을 꾸고나서 내가 한말은 아 김대중이 대통령 되는구나였다. 그리고 7년후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되었다. 그것도 김종필과 연합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 꿈에서 이미 상징으로 예언되어져 있었다.
내가 1994년 꿈을 꾸고나서 한 말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새세상에 생존만 할 수 있다면 현대그룹을 아낌없이 주겠다였다. 그만큼 좋은 세상이 앞으로 한국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성현들, 도인들로 말미암아 도래한다.
내 꿈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다. 맞을때는 귀신같이 적중하므로 나도 내 꿈을 무시하진 못한다. 
엄마 죽기전에는 늘 엄마가 죽는다는 꿈을 꾸었다. 아버지가 죽기전에는 늘 아버지가 죽는다는 꿈을 꾸었다. 
작년 12월엔 도인이 된다는 꿈을 꾸고 올해는 정신적 사업으로 대성한다, 사업성공한다는 상징의 꿈들을 꾸고 있다. 
어제는 밝돌국선도 총재 진목 고남준 법사가 소주천이 되었다는 꿈을 꾸었다. 소주천은 가장 낮은 단계의 도인이다. 
형과 싸우기전 꿈에 엄마가 엎드려 양손은 옆에 붙여 꼼짝도 못한채 양 눈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작은 자형이 죽기전 꿈에 엄마가 원룸 씽크대 쪽으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소주 많이 먹어 60세에 간경화로 죽었다. 나같이 막걸리 먹었으면 살았을 걸. 
나는 하루 한두끼 먹고 사는데 한끼는 식당에서 홀로 죽은 부모에게 막걸리 한병 다 올리고 나도 한잔하고 산다.
저번 삼월 삼짇날이 내 환갑이라 미역국 와인 케익 부모에게 올리고 나도 홀로 한잔했다. 와인 별 맛 없더군. 막걸리 보다 못해. 괜히 와인먹어 코르크 딴다고 개고생했군. 늙어 힘도 없어. 
한두끼 먹고 아침에 자고 하루 6시간도 제대로 못자고 매일 막걸리 한병 마시고 국선도 제대로 안하니 힘도 없다. 괴질오면 피를 뿜고 막바로 따날려고 생각한다. 
이재명 같은 인간이 대통령 되는 세상에 무슨 희망이 있고 뜻이 있겠나. 
경주에 내가 아는 한살어린 사람은 자동차 영업직 차장인데 내 부모 장례식때 5만원씩 부조했지. 짠돌이라 이전에 어쩌다 한번씩 마트 커피에 비스켓 하나 사와 공원에서 같이 얘기 한적도 있었는데 이재명 지지자라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고 한다고 그후 연락이 전혀 없다가 그 모친이 장례식이 있어 가서 부조금 30만원 주고 왔더니 나중 내 환갑날 마침 전화가와 삼계탕 한그릇 사주고 갔다. 이전 대구 같이가 차 타니 뒤에서 나더러 내 차비 내라지. 백수에게 이전 식당에서 수제비 한그릇 사주길래 얻어먹고 마트가 커피 사는데 내가 안사니 속으로 싫어하는 분위기더군. 그때 속으로 나는 내가 나중 능력되면 돈은 다 내가 낼께했지. 
이전 그 친구가 자신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회사 커피를 내게 갖다 주었는데 나는 그 커피에 그 놈이 온갖 더러운 짓거리를 했음을 잘 알았고 커피를 마시고 20분간 불쾌하고 기분 나쁘더군. 태어나 커피 마시고 기분 나쁜 것은 처음이다. 그날 저녁 그 친구가 평소때처럼 자전거 타고 가는데 술도 안마셨는데 갑자기 앞으로 꼬꾸라져 몸을 크게 다치고 다시 가는데 갑자기 어떤 힘에 의해 몸이 앞으로 내동댕이쳐져 몸을 다시 크게 다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자도 국선도 사범이라 뭔가 생각나는게 있었던지 다음날 평소처럼 마트 커피에 비스켓 사서 다시 왔더군. 아마 나를 지키는 어떤 신명이나 하늘에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고 나의 분신이 기분나빠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 나는 유체이탈을 2번 한적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천서받은 고, 천사님 조명이씨는 어느날 목사 부인이 천사님을 헐뜯고 가 그 부인이 교회에 있으니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떠 팽이처럼 돌아버려 다음날 막바로 천사님에게 찾아와 죄송하다고 큰 절을 하고 갔다지. 고운 최치원도 어느날 찾아와 많은 얘기를 하고 갔다한다. 고운 최치원이 경주 최씨 시조라한다. 시조도 국선도 도사가 되어 멀쩡히 살아 하늘을 날라다니고 20살로 보이는데 후손이 국선도 수도를 안해선 되겠나. 하도 기운이 가득해 온 몸이 붉고 나체로 다닌다한다. 
그 짠돌이가 부조금 30만원 내었다며 전화왔길래 이재명은 악마고 싸이코패스며 대통령 인물이 아니라 대통령 안된다했지. 다음 대통령은 성인으로 세계대통령이 된다고 했지. 
그 짠돌이가 예전 20대때 하나님으로부터 천서받은 고, 천사님 조명이씨에게 운명상담하러 갔는데 일본여자 사진을 그 친구가 천사님에게 보여주니 천사님이 이 여자와 결혼하면 재미가 없잖아 했다지. 그리고 발아래 40, 50명 그느린게 영안으로 보인다고 했다지.
막상 일본여자와 결혼하니 너무 재미가 없어 이혼했다. 지금 영업직 차장이라 부하직원이 40,  50명 된다지.
울산에서 씨피에이 공부한 친구놈은 20대때 천사님을 찾아가니 지금 애인과 결혼하면 이혼은 안하나 풍파가 많다며 헤어지라 하니 7년 사귀었다 하니 헤어지라고 한다고 헤어지겠나 했고 공인회계사는 안되니 떨어지면 더이상 포기하고 취업하라했고 발아래 한두명 데리고 있는게 영안으로 보인다했다.
그 친구놈이 결혼해 신혼때 찾아가면 늘 싸워 전화로 마누라 없으면 놀러갔다. 내가 20대때 그 친구에게 너는 공인회계사 검판사 인물이 안된다. 선생급 인물이다. 그러니 공인회계사는 안되니 포기하고 취업해라했다. 그놈 말로는 연고대 학생들은 머리가 좋아 빨리 되고 자신은 서울 동국대 회계과라 결국 늦게라도 하면된다고 했다. 30대가 되로록 1차도 한번 안되다 어느날 홀연히 깨달았다. 안경을 찾는다고 옷장 서랍을 열었는데 가만 보니 이미 안경을 끼고 있었다는 사실을. 결국 여기까지구나 하고 씨피에이를 포기했다. 나이 많아 취업도 안되어 작은 업체에 취업해 이전 직장엔 남자 한명, 여자 한명 부하 직원이 있었고 나중 마지막 직장에는 남자한명 부하 직원이 있었다지. 지금믄 작년부터 백수로 살며 그 모친 암환자 병원 데리고 다니며 지내고 있다. 나는 그 친구가 나중 식당해 직원을 한두명 데리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천사님이 나더러는 억만군졸을 거느린 모습이 영안으로 여러차례 보이며 손에 돈이 너무 많고 돈을 많이 세게 된다고 했다. 한국대통령들보다 인물이 더 낫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 내가 병 고치는 도인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는 모습을 영안으로 본 것이 아닌가 한다. 이전 꿈에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써서 암소한마리를 끌고 내 집으로 끝없이 줄을 서 있었다. 치유비 무료가 아니면 숫소 끌고 왔겠지. 소는 누가 키운다고 빈손으로 오면되지. 
나는 독서도 안하고 신문도 안보고 단순 무식하게 산다. 신문도 작년부터 받아 전혀 읽지 않고 배달하는 사람 계속 배달하라고 받다가 올해 윤석열이 파면하고 배달원이 보이길래 그만 넣아라 해 더이상 신문도 받지도 않는다. 
오랜세월 부모집 원룸 청소하다보니 내 방은 먼지와 같이 살다 오늘 새벽 전격 청소했다. 사람들 국선도 하라고 국선도 노란 도복 입고 다닌다. 무릎은 헤어져 천을 대어 기워입고 다니고 신발은 씻지 않아 흰 운동화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다. 저번 작은 누나가 흰 운동화를 한켤래 사주었는데 나중 와서 보니 더러운 운동화 그대로 신고 있지. 
탐욕과 이기심 사악함으로 가득한 세상.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뿐. 세상에 뜻이 없다.
형제도 나이 60에 원수란걸 알았다.
형 형수는 부모 제사 차례도 안지내지. 내가 홀로 일년에 4번 제사 차례지낸다. 하루종일 혼자 음식 만든다. 
짠돌이 차장은 국선도 사범인데 자신이 효자라는데 나중 내가 작은 상위에 엄마 사진둔 상에 음식 올리는 것을 보고 재호씨야 말로 진정한 효자씨더 하더군.
얼마전에 막걸리 집에 홀로 파전에 막걸리 한병 부오에게 올리고 나도 한잔하니 여사장이 손님들과 같이 얘기하며 저 손님이 되게 효자라지. 
나는 불효자일 뿐이다.
지구 주위의 별들의 작용으로 지구가 점점 고차원으로 여름시대에서 가을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래서 지구에 많은 전재지변이 가속화되고 괴질도 오고 하다가 결국 지구가 가을로 성숙해지고 사람들도 가을사람으로 성숙되고 도인들이 사는 참된 세상이 되고 전인류가 모두 국선도를 수도하게 된다. 지구가 한국의 성현들로 인해 하나의 국가, 백천국白天國이 된다. 1984년부터 한국에서 태어나는 자들은 모두 도인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데 그들이 새시대의 주역으로 나서는 것이다.
천하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요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그 마음이니 몸과 마음 닦는 최고의 길인 국선도를 수도해야 새세상이 온다.- 일운 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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