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딸에게 재산주고싶은 집도 있네요 우리시댁

ㅇㅇ 2024.10.31 16:48 조회46,90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아들 하나 딸 하나 인데
저희 살만하다고 재산을 딸을 더 주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집 한채와 기타 재산 ..뭐..부자도 아닌데
얼마 전엔 시아버지가 저보고 땅 샀다 하지 않았나? 합니다.
아니요,,땅 없는데요(실제로 없구요..뭘 착각하신건지)했는데
기분이..나쁘네요.
아들이 밥사면 가만있고요
딸이 밥 값이라도 내려고 하면 
본인이 낸다고 하고..
매번 남편보고 시누이 불쌍하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남편은..아버지 그런 생각을 눈치채면 기분 나빠하고 돌아가시고 나면 똑같이 나누면 되지 하고 있고
시누이가 이혼하고 좀 고생하고 산다고,그리 안스러워 하시네요
시누이가 병간호 다하고 ,돈있는 부모님 남은  여생을 모실껏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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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ㅋㅋ2024.10.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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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재산 더 안쓰러운 자식한테 주고 싶다는데 몬 상관인지요 친정집 재산이나 신경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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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4.10.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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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서 외기러기로 살고 있는 자식이 더 아픈 손가락인거야 이해못할 일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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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2ㅇ2024.10.3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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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됐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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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2024.10.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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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나ㅋㅋ 일터져봐라 남편은 가정있으니, 이혼한 시누이가 하는게 맞다. 남자라고 책임감 지우지마라. 딸도 자식이다라고 외칠거면서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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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K2024.10.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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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님네 시댁은 그게 시누인거 뿐이고요. 이혼해서 어렵게 살고 있는 딸이 더 신경 쓰이는건 정상적이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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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5.05.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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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서 혼자 애 키우고 있는 자식이 당연히 아픈 손가락이겠죠?
시댁 재산은 시댁이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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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2024.11.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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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재산탐내지말고 친정집에다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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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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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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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부모한테 잘하나바 남편보다.. 남편보고 집에 잘 안하거 뭐했냐고 따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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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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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댁돈을 자기돈 이라 생각하는지 한푼도안준대도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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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맘2024.11.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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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후;ㅋ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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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4.1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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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재산 쓰니가 기여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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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2024.1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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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그렇게 나오면 받은만큼 하면 되겠네요. 이혼하고 안쓰러운 딸에게 더 주고 노후에도 보살핌받으시면 더 땡큐 아니예요? 설마 아들입네하고 더 받고 딸에게 떠넘기려는 속셈은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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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ㅇㅇ2024.11.0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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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 바닥인거 티내는건가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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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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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아쉬우면 니네 엄마한테 달라그래. 왜 시부모한테 돈달라 거지같이 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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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4.11.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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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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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4.11.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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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석 가진 놈이 1000 석 채우려고 1석 가진 놈 것을 뺏는다더니
쓰니가 딱 그마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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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을2024.11.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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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아들과 딸 구분할 이유가 있나요? 시대가 이미 변해서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부모 일부외에는 자녀에게 노후를 의지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이런 이유로 자녀의 교육과 능력 범위내의 결혼비용(물론 이것도 자녀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지원외에는 길어진 노후생활을 위해 자산이전 생각을 안하겠지요.
그리고 쓰다 여유가 된다면 자녀 성별과 별개로 어려운 자녀에게 추가 지원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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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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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당연히 내 돈 더 힘들게 사는 자식 조금 더 도와주고싶을거같은데..?? 그럴라고 버는 돈이고 그리고 나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쓰니 참 이기적인거같음. 무튼 쓰니 그 마음 들키지마셈. 들키는순간 남편몫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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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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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모시고 사는거면 몰라도 왜 시댁 재산 탐내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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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4.11.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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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은 살만하고 시누이는 사정이 어려워보이는데 그거 좀
챙겨주는거 가지고 참.....마음을 좀 곱게 써~
시부모님 돌아가셔서 상속하거나 증여한것도 아니고 아직 먼얘기를 뭐 벌써...
돌아가시라고 제사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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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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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여자들 이래도 불평 저래도 불평 ㅋㅋㅋㅋ너님 친정에 달라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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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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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부모돈도 아닌데 딸에게 주든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물려주든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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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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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도 딸 줄 듯 이혼한 내딸 안쓰러워서도 내딸한테 많이 줄수 밖에 없죠 아들 줘봐야 며느리가 나한테 잘할 것도 아닌데 내자식한테 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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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4.11.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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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그럼 여동생한테 더준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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