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여자가 있는데 5년동안 남편이랑 피임하다가 부서이동으로 전배왔는데 거기있는남자들 하고 어울리더니 임신함 그한명의 남자는 총각 둘이 같이 집에 들어가는거 목격 그 후 몇달뒤 임신
근데 그 아이를 낳음. 남편쪽 집안은 자기 자식인줄 암 혈액형이 내연남이랑 남편이랑 똑같은지 안들키고 잘삼 이게 평생. 숨길수 있나요?유전자 검사 안하면 모를것같긴 한데, 그 내연남도. 몇년뒤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목격자는 아는데. 조용히 있는게 낫겠져? 알게되면 두 집안 콩가루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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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남편이 여성분 바람핀걸 알게되서 의심하거나 그러지 않는이상은 모르겠지요..
근데 그걸 목격자가 봤다고 하지만 목격자는 어떻게 100% 남의 자식이라고 장담하지요?
그냥 같이 집에 들어가는거 목격 <-- 이거 하나만으론 너무나도 부족하지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