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생 올해 8살이 된 딸아이와
5살 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딸아이의 행동때문이구요..
딸아이가 사소한 거짓말을 합니다
학교 끝나고 선생님께 아빠가 데리러온다며 거짓말하기도하고
용돈쓰는법을 몰라 하루만에 만원을 다쓰고오길래
용돈을 주지않았더니 다른친구에게 사달라고 하기도하고 친구 어머니를 따라 마트에 들어가
허락도없이 물건을 올려두기도했다고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마다 체벌없이
말로만 타이르고 설명을 했던게 문제일까요..
제가 어릴적 친정엄마에게 맞으며 커왔기에
최대한 아이에게 손대지 않고 있는데
정말 이제는 뭘 더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8살난 아이인데 앞으로 제가 어찌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서 선배 육아맘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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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애엄마의 읍소 을 누구는 못키우겟다 또그럼 버리고 와라
망태할배한테 잡혀가 죽게 버리고와 햇더만 해결대더이다
아따 그시기 세상에 죽고잡은 사람이 어딧쓰까이 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