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에 4년정도 재직 중입니다.(첫직장)
올해 2월 쯤에 집근처 중견기업에 채용공고가
있길레 타지역에서 근무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기도 해서
입사지원을 했고 오늘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입사지원 할 때 부터 재직 중임을 알렸습니다.
인수인계 기간문제 때문에 면접 볼 때 기간을 얼마나
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면접관은 인사 쪽에 물어보라고 하였고,
인사 쪽에서는 일주일(면접일 통보일~입사예정일)이면
충분하게 준거라고 합니다.
불합격할 수도 있는데 인수인계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보통 인수인계 기간을 한 달은 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거라면 할 말이 없네요.
입사를 못하게되서 짜증나고 억울해서 글 써봅니다.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한데 댓글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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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를 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