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세정에게 술 따르라 시킨 게 그냥 나온 행동이 아니었잖아. 저런 건 평소에 여자를 어떻게 대하고 생각하고 놀았던 건지 잘 보여주지. 아무 문제점도 못 느낄 정도로 여자는 술 따르는 존재인 거. 최근 문제된 로이킴 봐도 알겠지만 끼리끼리 그 자체. 평소에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엑소 세훈 여자 다리 타투 올린 거 누가 봐도 성적 대상화. 여자를 평소에 어떻게 대하고 노는데 익숙한 건지 모를 수가 없지. 결국 끼리끼리는 진리고 여성에게 대하는 평소 작은 행태들만 봐도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뭐 하고 노는지 다 나오는 거야. 짤은 전부 판에서 주움. 보면 볼 수록 알면 알 수록 소름끼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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