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언니결혼식에서 소개팅했어요ㅠㅠ

ㅠㅠ 2017.08.23 02:57 조회235,99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주말에 너무 속상한일이있어서 여기 써봐요

주말에 저희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아침부터 언니랑 엄마랑 미용실가서 헤어랑 메이크업받는다고 정신없었죠

사실 전 안받아도 괜찮았는데 언니가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생전처음으로 메이크업도 받아봤어요

언니 아침도못먹고나와서 쉐이크나 간단하게먹을수있는거 사다주고 저도 메이크업이랑 헤어받고 기분좋아있었죠

언니랑 식장 도착해서 언니따라 신부대기실에있었는데 엄마가 오시더니 로비에서 형부가 절 찾으신대요

엄마도 정신없어하셔서 왜냐고 더이상못물어보고 일단 찾으신다니까 급하게 내려갔죠

형부 누구랑 얘기하고있으시길래 가니까 그 얘기하고있던 분을 저한테 소개시켜주시더라구요

저한테 하시는 말이 그옆에분 소개시켜주시는 말밖에없길래 딱 짐작했죠

아 이분 소개시켜주시려는구나. 근데 왜지금ㅜㅜ??

형부도 남처럼 어려운데 거기서 친구분까지 만나서 얘기하고있으려니까 너무불편하고 싫어서 전 언니한테 다시가보겠다고했어요

형부는 그러지말고 얘기좀 하다가라고 잡으시더니 다시 하객들 맞으러 돌아가셨구요

중재해주실 형부가 가버리시니까 제가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언니 도와주러 다시들어가봐야한다고 해도 도우미분들 다 있으신데 왜 제가가는거냐고, 그런거 자기도 다 알고있다고 계속 잡으셨어요

형부친구분이면 저보다 12살이나많으신데..ㅜ 띠동갑이잖어요.. 나이많으신분이고 거기다 형부친구분이신데 함부로 할수도없고ㅜ

로비에 계시던 아빠가 뭔가 이상했는지 와서 뭐하냐고 누구냐고 하시길래 탈출할수있었어요

아빠가오시니까 그분도 더이상 안잡으시더라구요

저도 아빠한테 별말안하고 친척들쪽으로 숨었구요ㅜ

본식끝나구 언니 2부드레스 입으러 갈때 제가 도와준다고 같이갔었어요

도우미아주머니 계시지만 그래도 하나뿐인언니 결혼하는데 제가 뭐라도 도와주고싶었고 언니도 계속 긴장하면서 옆에있어달라길래 끝까지 같이 있어주고싶었거든요

언니가 아침부터 잘 안먹었어요 샵에서 준비할때 사다준거 거의 다 안먹었구요, 드레스입어야한다구요

본식 끝나니까 어느정도 긴장이풀렸는지 배고프다 하길래 음료수랑 간단하게 입에 빨리넣을수있는거 가지러 나갔었어요

언니는 그사이 드레스갈아입고 하구요

근데 오는길에 그분한테 또 붙잡혔었어요ㅜ

이번엔 부모님도 식장에 계시고 복도에는 직원분들만 지나다니셔서 계속 잡혀있었어요

언니이거 가져다줘야한다니까 신부가이런거먹으면 어쩌냐고, 계속 본인 말만 이어가시는거에요ㅜㅜ

결국 언니한테 가보지도못하고 언니는 2부드레스 갈아입고 식장다시 들어갔었어요

번호주면 다음날 정식으로 연락하시겠다는데 솔직히 화도나고 싫어서 거절했어요

그러니까 결혼식날 형부기분 망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소개시켜준 형부봐서라도 데이트몇번해보자는데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없고 언니못도와준게너무 속상해서 눈물나더라구요

팔잡고 절대 안보내주더니 우니까 보내주시더라고요.. 진작 울걸 싶었어요ㅠ

언니옆에 계속 있어주고싶었는데 그것도못하게하시고, 언니랑 형부 버진로드 걸을때 사진찍으려했는데 옆에와서 계속말거시고..

물론 전문 사진가분들 계시지만 그래도 언니사진 저도 찍고싶었거든요 부모님도 찍어두라고했구요

진짜 그냥 다 속상해요너무ㅠㅠ

형부랑언니지금 신혼여행갔는데 형부가 비행기타시기전에 제 번호를 그분한테 주셨나봐요

계속연락오세요..

식끝나고 밥먹을때도 자꾸 본인테이블에와서 같이먹자하시고.. 다 형부친구분들이시잖아요ㅜ.. 제가 거기 왜앉아요ㅠ

엄마아빠도 하객들이랑 얘기하시느라 정신없으셔서 전 친척언니들 사이에 숨어있고 했네요
그분 피해다니느라 언니결혼식 맘편히 보지도못했어요 언니 식끝나고 차 탈때까지도 언니옆에 잘 가지도못하고 아빠옆에 붙어있었구요

언니결혼식 아무탈없이 잘 끝났고 언니도 행복하게 신혼여행가긴했는데.. 제가 속상한게 아직도 안풀려서 여기 하소연남겨봐요ㅜ
방탈죄송합니다ㅠㅠ..
추천수158
반대수91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SKT ����
태그
3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17.08.23 03:03
추천
779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언니한테 이상황 알리고 형부 개같은 ㅅㄲ 뒤지게 욕먹게하세요 어딜감히 띠동갑 늙은 ㅅㄲ한테 처제를 그것도 식올리는날 저 염병질을 하는지? 연락처 준거 다 이르고 다시연락하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한다고 하고 형부 ㅅㄲ 잡들이하세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2017.08.23 03:14
추천
56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결혼식날 있었던일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시는 이런일없도록 형부한테 다짐받으세요 언니도 이런일 있었던거 알아야할듯해요. 어디 처제를 나이많은 놈팽이 쓰레기한테 그딴취급 받게한대요. 그새끼 차단하시고 귀찮게 하시면 형부통해서 차단하시고 얼굴보는일없게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7.08.23 04:07
추천
12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결혼식날 형부기분 망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이거 지가 깽판 치지 않는 한 형부기분 망칠일 없지. 협박이지. 니가 거부하면 그렇개 만들겠다는.형부도 말없이 님 소개해주고 번호주고 막나가는데 님은 신혼에 둘이 싸울까 미운텔 박힐까 걱정하지 마세요. 님한테 잴 중요한 건 님 인생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2017.08.23 09:01
추천
118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야 너도 조카게 답답하다. 어디 모자라냐? 정신지체면 장애인이기라도 하지. 이건 뭐;;
자매가 쌍으로 병신이네. 언니는 남자 보는 눈도 없이 어디 병신 새끼 하나 데려왔고
동생은 자기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리저리 도망이나 치고 지 부모나 언니한테 암말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무섭고 서러워서 울 순 있는데 왜 부모님한테 말을 못하냐?
언니 결혼식이고 뭐고 그런 새끼가 형부로 들어오는건데 나 같으면 엄빠한테 말했겠다.
이 여자도 제대로 된 남자 만나서 결혼하기는 글렀네. 저렇게 바보 같이 구는데 이상한놈한테 코 꿰서 결혼하겠지. 와 진짜 짧은글인데 속 터진다. 대체 부모가 자매를 어떻게
키웠길래 딸들이 죄다 저 모양이야. 큰딸은 남자 보는 눈도 없고, 작은딸은 바보고.
지금이라도 당장 부모님한테 말해. 그냥 니 혼자 묻을 생각 말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너 그러다 스토킹 당하고 성폭행 당할 수 있어. 그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꼭 말해라. 세상에 뭐 이런일이 다 있냐. 얼마나 처갓댁을 우습게 봤으면 나이 많은 병신새끼를 붙여주질 않나 허락 없이 번호를 알려주지 않나. 와 진짜 저렇게 우습게 보인거면 니 언니도 딱 너 같다 보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처갓댁 알기를 개떡 같이 아네.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992017.08.23 08:58
추천
8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말하는게 유아성폭행범이 피해자 어르고 협박하는 법이랑 닮았네. . .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17.08.23 09:01
추천
118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야 너도 조카게 답답하다. 어디 모자라냐? 정신지체면 장애인이기라도 하지. 이건 뭐;;
자매가 쌍으로 병신이네. 언니는 남자 보는 눈도 없이 어디 병신 새끼 하나 데려왔고
동생은 자기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리저리 도망이나 치고 지 부모나 언니한테 암말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무섭고 서러워서 울 순 있는데 왜 부모님한테 말을 못하냐?
언니 결혼식이고 뭐고 그런 새끼가 형부로 들어오는건데 나 같으면 엄빠한테 말했겠다.
이 여자도 제대로 된 남자 만나서 결혼하기는 글렀네. 저렇게 바보 같이 구는데 이상한놈한테 코 꿰서 결혼하겠지. 와 진짜 짧은글인데 속 터진다. 대체 부모가 자매를 어떻게
키웠길래 딸들이 죄다 저 모양이야. 큰딸은 남자 보는 눈도 없고, 작은딸은 바보고.
지금이라도 당장 부모님한테 말해. 그냥 니 혼자 묻을 생각 말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너 그러다 스토킹 당하고 성폭행 당할 수 있어. 그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꼭 말해라. 세상에 뭐 이런일이 다 있냐. 얼마나 처갓댁을 우습게 봤으면 나이 많은 병신새끼를 붙여주질 않나 허락 없이 번호를 알려주지 않나. 와 진짜 저렇게 우습게 보인거면 니 언니도 딱 너 같다 보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처갓댁 알기를 개떡 같이 아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5.05.14 01: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님한테 다 말해. 스토커도 아니고 뭐야 진짜. 아니 근데 막말로 형부가 뭔데 형부기분 망칠까봐 니가 그런 일 당하고 울기까지 해야돼? 답답하다 진짜. 형부 기분 나쁘든 말든, 먼저 쓸데없는 짓거리한 건 형부잖아. 니 할 말 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5.05.13 21: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울긴울어~ 딱 봐도 주작이네요ㅎ
답글 0 답글쓰기
이모씨2025.05.13 21: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형부눈치를왜봄 이건 부모님한테 말해야함 형부시키 왈왈 시키 라고 글쓴이 아빠도 그날 12살 많은 남자분 보았을터 그날일 잘말하고 신혼여행다녀와서도 더 심하면 아빠한테 한번더 말해요 형부가 글쓴이네 아빠 우습게 보는거 아닌이상 선긋겠지 장인어른이 싫어하신데요 이런식으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2.04.08 10: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발 후기 좀 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2022.01.25 17: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 ㅡ 걍 차단하면 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2.01.25 16: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랑 부모님한테 꼭 얘기하세요 언니랑 부모님이 속상해할거 생각 하지마시고요 님 넘 착하고 순진하네요 나같으면 결혼식날 조카 엉엉울고 결혼식 개깽판치고 언니 결혼 깨버릴거임 ㅋㅋㅋㅋㅋ 미친넘이 그날이 어떤날인데 어따대고 늙다리를 소개시켜 ㅋㅋㅋㅋ 님 계속 혼자서 그러고 잇자나요? 나중에 언니랑 부모님이 더 속상해할일 생길지도 몰라요 빨리얘기하고 언니 이혼하든 형부란 쓰레기를 뒤지게 패든 하세요 솔직히 저런놈이 우리 언니랑 결혼하는거? 나같으면 그꼴못봐
답글 0 답글쓰기
ㅏㅗ2022.01.21 21: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착하다..나같으면 귀에다가 조용히 신발 안 꺼질래 니때매 결혼식 망치고싶냐 했음
답글 0 답글쓰기
니인생트위스트...2022.01.21 02:2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부모님한테 말해주라 형부 병신새낀거 제발 알려주라 늙남한테 공양하듯 바치는게 사고회로가 정상적인 새끼일리 없다 끼리끼리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2.01.20 23:1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약간 경계성 지능 장애가 의심되네요...애기도 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0.07.12 22: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거 후기 너무 궁금
답글 0 답글쓰기
2017.11.15 23: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ㅅㅂㅋㅋ소름돋네 띠동갑... 부모님한테 바로 말해야지 뭐하니? 그거 니가 해결못해. 아빠한테 말해라. 처가 개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형부라는 새끼 미쳤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감사하는마음2017.11.15 23: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 ㅋㅋ 형부라는넘 먼생각인지 ㅋㅋㅋ 글쓰니 언니에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세요. 부모님께 이야기 하는건 일을 너무 키우는거 같고 ... 신혼여행가도 어짜피 톡 다 보니 톡으로 보내세요. 형부라는넘이 주제 파악을 못하는거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지치2017.11.15 23:1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직 어린마음에 상처 받았을텐데 부모님이랑 언니한테 사실대로 다 얘기하세요
형부가 아직 결혼하기엔 정신이 미숙한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레알2017.10.09 19:2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부모님과 언니한테 사실대로 말하세요. 그런일 때문에 스토킹 당하고 나중에 큰일 당할수도 있습니다. 결혼식장에서까지 그런짓을 하는거 보면 왠만한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형부 눈치을 왜봐요? 님 인생 아닌가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ㅁㅁ2017.08.29 21:5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짜자자작
답글 0 답글쓰기
남자마린엑스2017.08.29 04:2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병신이여?! 어디 머리에 장애 있어?! 남들은 확실하게 끊어내는거 왜 형부 때문에 못해?! 낙ㅌ으면 작살을 내버렸어. 글쓴이가 병신인증이네.
답글 0 답글쓰기
이상하네2017.08.26 19:3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리고 언니한테도 하루빨리 이야기하세요!!! 꼭이요!!!! 정신 제대로 박힌 새끼면 다른사람도 아니고 처제한테 12살씩이나 늙은 아재 안 소개시킵니다!! 글쓴이님 잘못한거 하나 없고, 부모님이랑 언니 속상할까봐 걱정된다고 비밀로 하면 언니 인생이 오히려 풍비박산 날수도 있어요. 꼭 집안 어른들께 말씀드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짜증이네2017.08.25 20:0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 말해요 참는다고 언니한테 좋을꺼 하나없고 오히려 앞으로 더 그럴꺼예요 형부란 놈이나 그 지인이란 놈이나 나이 더 쳐먹고 배려라는건 옆집 개 갖다줬나봅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예요 혼자 속앓이 하지말고 얘기해요 글 읽는 내가 다 빡치네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17.08.25 12:12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 저능아 아니냐...? 님 우선 병원 좀 가봐요 경계성 지능 장애 같음 진심으로.. 저런 식으로 남 눈치만 보고 착한척 하다가 진짜 더 큰 피해 입습니다. 정신차리고 세상 살아요
답글 2 답글쓰기
2017.08.25 10:2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착한병걸려서 착한거랑 멍청한거랑 구분못하고 앉아있지말고 가감없이(과장하면 더 좋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전달하세요. 그냥 나이많은 복학생이 껄떡대는 것처럼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웹툰달콤한 순정
톡톡쓰기

즐겨찾기

설정
다양한 톡톡 채널을 즐겨찾기에서 이용해 보세요!

톡톡 카테고리

카테고리 접기 명예의 전당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
"; var focusLayerWrap = function(){ $layerCon.attr('tabIndex', '0').focus(); }; var focusoutLayerWrap = function(){ $layerCon.attr('tabIndex', '-1'); }; var hideLayer = function(){ $layerPopup.hide(); focusoutLayerWrap(); $openBtn.focus(); $layerPopup.find('.dimm').remove(); return false; }; var dimmLayer = $layerCon.before($dimm); $layerPopup.show(); focusLayerWrap(); $layerPopup.find('.layerClose').click(function(){ hideLayer(); }); $layerPopup.find('.dimm').click(function(){ hideLayer(); }); j$('.wrap_layer_pop').on('keydown', '.close.layerClose', function(e){ if (e.which == 9) { focusLayerWrap(); } }); } function favorArticle_regist(e) { var $this = j$(e); j$('.favorArticleMark').addClass('active'); layer_popup($this, '#favorArticleCheckOn'); j$('#favorArticleCheckOn').delay(1000).fadeOut(); j$('.favorArticleMark').text('책갈피 해제').focus(); } j$("#addFavorArticle").find('.confirm').click(addBookmark); j$("#addFavorArticle").find('.confirm').click(function(){vndr('TVF01');}); j$("#addFavorArticle").find('.group_sel a').click(function(){vndr('TVF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