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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게 놀라운 지구상의 신비한 생물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9 08:50:02
조회 42156 추천 357 댓글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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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레미아(Apolemia)



아폴레미아는 여러 생물들이 모여서 하나의 군체를 이루는 초군체 동물이다 


참고로 저게 100m크기임


여러 개체들이 모여 정자 난자 나오는 놈들은 생식담당, 음식 소화하는 놈들은 소화담당,


활발하게 움직이는 놈들은 운동담당, 기포 주머니를 가진 놈들은 부력담당,


독소를 가진 놈들은 방어 공격 담당으로 단일개체 수억마리 이상이 뭉처 다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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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유니콘의 뿔이라고 밀수돼서 팔리느라 멸종위기 근처까지 갔던 일각고래


일각 고래는 다들 잘 알겠지만 왜 가져왔는가?


일각 고래의 뿔이라 생각하는 저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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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같은 케라틴 성분이 아니라


앞니가 기괴하게 자라서 입술을 찢고 나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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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숟가락 벌레

(Bonellia viridis)


생긴게 어.....일단 이 생물의 신기한 점은 성별이 유전자에 의해 정해진다기보다는 환경에 의해 결정 됨


이게 무슨 소리냐?


바다벌레의 새끼는 처음에는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보일수준으로 작은데, 그들이 바다를 부유하다가


땅에 떨어진다면 위 사진처럼 거대화하여 암컷이 되고


바다에 돌아다니다 암컷과 부딪혀 흡수당하면 수컷으로 변해서 정자 공급처가 되서 평생 살게 된다.


즉, 암컷타락 당하기 싫으면 암컷이랑 안 부딪히고 땅에 착지 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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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지아 클로로티카(Elysia)



나뭇잎 같이 생긴 쪼꼬만 이 친구는 바다 민달팽이의 한종류인데 광합성을 하고 삼......


놀랍게도 동물이지만 엽록체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과학자들은 실제로 어떤 원리로 이게 가능한지는 밝히지 못했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


"클로로티카가 해조류등을 섭취하여 엽록체를 흡수해 자신의 세포와 타협과 공존을 하여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라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세부적인 원리는 밝혀 내지 못해 아직은 미스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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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 물고기(Elephantnose fish)


그냥 코만 긴 물고기 아닌가? 싶을텐데, 


이 물고기의 신기한 점은 바로 자기장을 느낀다는 것임


"다른 동물들도 자기장 느끼지 않나?" 할 수 있는데


타 동물들의 자기장 파악은 동선이나 위치 파악에만 사용하지만


코끼리 물고기는 미세한 전기까지 느끼며 그거를 사냥에도 적용시키는 동물임.


쟤가 저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각이 퇴화하면서 다른 감각기관을 발달 시켰는데, 그것이 꼬리의 특수한 기관과 피부의 전자 수용기로 진화한 것임.


모래밑에 숨어서 손가락 빨며 쫄아있는 물고기까지 탐지해내는


그냥 배틀 그라운드 지도 하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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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나무(Hyperion tree)



하이페리온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이자


가장 거대한 생물이다 이 크기가 얼마냐 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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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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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밴, 자유의 여신상과 비교



바다에서 부력에 의지한게 아니라 지구의 중력을 다 받으면서도


가장 큰 개체가 크기 115m를 찍은 미친 괴물들임 그냥


심지어는 다른 개체들의 평균크기도80~90m를 찍는, 그냥 한따까리 하는 나무들이다.


캘리포니아 국립공원에는 저런 나무들이 수천 그루씩 자라 있으며 


심지어 그 수천개의 나무들이 서로의 가지를 엮어서 서로 협력하며


100m짜리 크기와 더불어 지하에는 수킬로미터의 거대한 뿌리 군집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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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민고삐수염벌레(Riftia)


수염벌레는 해저 화산 근처에 서식하는데 특이하게도 화학물질을 합성하면서 살아간다.....


해저화산 근처의 미생물들이 화산 근처에서  황화수소들을 유기물로 만들어주면


황화수소를 흡수하는 자체적인 혈액 기관 덕분에 마음껏 받아먹으며 여생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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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바이러스 (Pandora virus)


국어나 영어 지문 풀다보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지도 모르겠다.


칠레 해안에서 처음 발견되었음


바이러스지만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닌데,


첫번째로 바이러스는 최대 10~100 나노미터인데, 얘는 1000나노미터 즉 세균보다 거대하다.  


둘째로는 유전자수도 미스테리인게 Hiv=9 코로나=29개 정도인데 


이 새끼는 유전자수가 무려 2500개로 웬만한 진핵생물(단세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간의 유전자수가 2만개인걸 생각해보면 이 정도면 생명체 아닌가? 싶을 수 있는데 


엄연히 세포가 없어 아메바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형태라 또 생물은 아니며 애매하다. 


최대 의문점은 유전자의 7%를 제외한 93%가 지구상의 대부분의 세포,세균,바이러스와 일치하지 않는 의문의 유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자들은 이 바이러스를 알아낸 이후 계통분류학을 뒤집어 엎어야 했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판도라라고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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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Eucalyptus)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 맞음) 


서로 싸우고 죽이는 동물들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의 영역싸움은 더 극단적이고 극악무도하다.


양옆에 불 타고있는 모습이 보이다시피 저 나무의 생존경쟁인데, 생존경쟁을 캐삭빵으로 하는 ㄹㅇ 또라이다.


꽃에는 시시투스가 있으면 나무에는 이 새끼가 있다.


유칼립투스에게는 유칼립투스 오일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엄연한 가연성 오일이다.


좀 주변에 경쟁자들이 생겼다 싶으면 가연성 오일을 흘려 보내고 


오일이 연기화 되면 호주의 뜨거운 환경에서처럼 산불이 나기 시작하고


원래부터 불에 면역으로 진화한 이 또라이는 혼자서 친구들이 불타 죽는걸 감상하며 포자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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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티스 쉬림프 (Mantis shrimp)


맨티스 새우는 방탄유리도 딱밤으로 깬다는 유명한 동물이다. 


한국에는 갯가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실제로 맨티스 새우의 펀치력은 시속 80km의 육박하며 자동차가 들이박는 수준이다. 


또 맨티스 새우의 펀치로 인해 기포가 터지며 "케비테이션 현상"이란 것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때 순간적으로 태양 표면온도인 4000도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수준의 미친 수치가 나온다.


인간도 산업혁명을 때고 나서야 만들수 있었던 기술을 고대에 새우 따위가 이걸로 물고기 때려잡고 다닌 것이다.


즉, 맨티스 쉬림프는 저걸로 직접 타격하는 복서라기보다 에네르기파를 쏘는 것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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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혼성 듀엣' 태레, 30일 '아침마당' 출격! 디시트렌드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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